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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김지원·하지원·소유, 이제 ‘뼈말라’가 대세인가[Oh!쎈 이슈]

무명의 더쿠 | 15:05 | 조회 수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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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이젠 ‘뼈말라 몸매’가 대세인가. 요즘 여자 연예인들의 몸매를 보면 이전에 유행했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와는 달리 안쓰러울 정도로 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몸매다. 

배우 김지원이 최근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 밀라노에서 열린 해당 행사 영상이 공개됐는데 볼살이 쏙 빠진 얼굴과 마른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은 사파이어톤이 돋보이는 롱드레스를 입었는데 상체는 몸에 밀착되는 튜브톱 디자인이었다. 어깨와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흉곽뼈가 드러날 정도의 가슴 등 너무 마른 몸매가 시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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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데뷔 시절부터 다소 통통한 볼살이 매력이었고 소지섭, 고경펴 등과 함께 ‘입금 전후가 180도 다른 연예인’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살이 확 빠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현정이 살이 급격히 빠진 계기는 2024년 연말부터다. 그해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를 2시간 앞두고 불참 소식을 전했으며, 당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고현정 씨가 아침에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 이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촬영장에서도 여러 차례 쓰러졌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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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고현정은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현정은 치과가는 길에 “배고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게 진짜 문제다.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 레몬 뿌린 사과 먹었다. 얇은 두 조각 먹었다”고 했다. 점심으로는 뭘 먹냐는 질문에 “잘 안 먹는다. 귀찮아가지고”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저녁도 잘 안 먹는다는 말에 “저녁은 어저께는 뻥튀기 먹었다”고 충격적인 식사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고현정은 “내가 이를 자주 닦는다. 근데 먹으면 약간 찝찝해지지 않냐. 그게 또 싫은 것도 있다. 유난이야 유난 아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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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과 소유는 건강미로 대표되는 연예인이었는데 최근에는 뼈말라 몸매를 선보였다. 이들은 탄탄했던 근육을 빼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원은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 해당 역할을 위해 몸매에 변화를 줬다. 그는 “몸도 ‘하지원’ 하면 막 되게 건강한 이미지가 좀 있다. 그래서 몸도 일부러 바꿨다”라며 “심한 운동이나 웨이트로 근육을 좀 작게 만들고 스트레칭으로 길게 예민해보이게 그 과정을 저를 지우는 작업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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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다이어트 후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소유는 “앞트임은 메이크업 효과, 입술은 오버립”이라며 “눈을 한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다. 예뻐졌다는 뜻이니까”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특히 소유는 20kg을 뺐다. 그는 “다들 내가 10kg 감량한 줄 아는데 사실 48kg까지 찍었으니까 20kg을 감량한 거다. 그래서 얼굴형이 변한 거다”고 했다. 체중 정체기를 극복한 방법도 공개했다. 소유는 “54~56kg 구간에서 체중이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며 “근육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 비중을 늘렸다. 무거운 웨이트 대신 맨몸 운동 위주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체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빠졌고 그때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sB3fY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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