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4,077 20
2026.03.25 10:30
4,077 20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친구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남편과 관계를 맺은 뒤 ‘성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됐다.

JTBC ‘사건반장’은 24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다. 당시 아내 A 씨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당초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커플 간 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집에는 남편과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만 남게 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홈캠 영상에는 여성이 거실 카메라를 피해 낮은 자세로 안방으로 이동하고, 안방에 설치된 홈캠을 직접 바닥으로 엎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A 씨는 자정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홈캠 영상을 확인했고,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녹음된 음성에는 남편과 여성의 대화가 담겼다. 여성은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 되냐” 등의 말을 했고, 두 사람은 결국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사실을 확인하자 여성은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상간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자 입장을 바꿔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성 측은 알코올 의존증을 언급하며 “심신상실 상태에서 관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홈캠 영상과 당시 정황을 종합해 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성폭행 고소를 불송치했다. 남편이 제기한 무고 혐의 역시 경찰과 검찰 모두 “허위 신고에 대한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만 민사 소송에서는 A 씨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naver.me/xeFrV8RU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25 00:05 6,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790 기사/뉴스 [단독] 유명 인플루언서 사건 무마 의혹 경찰관 구속영장‥"참고인으로 빼 줄게" 14 18:44 2,238
418789 기사/뉴스 KBS, JTBC와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 합의.. 이영표·전현무 출격 18:41 350
418788 기사/뉴스 "달려갈 일만 남았죠" 크나큰 오희준, 이제는 배우 우승으로 [인터뷰] 1 18:39 577
418787 기사/뉴스 "옛 연인 전화번호를 남자 화장실에"…필적감정으로 범죄 밝혀내 6 18:27 1,207
418786 기사/뉴스 북중미 월드컵, KBS에서도 본다! JTBC 협상 타결…MBC·SBS와는 추가 협상 9 18:18 702
418785 기사/뉴스 전현무, KBS 월드컵 중계한다…중계권 극적 타결 "금액 수용" [공식입장] 16 18:18 1,056
418784 기사/뉴스 “나랏돈이 내 돈이 되는 마법”…종신보험의 유혹 4 18:15 1,134
418783 기사/뉴스 돌아온 '도련님' 늑구 근황…소닭 반반 1.16kg 완식[컷!노컷잇슈] 28 18:15 2,310
418782 기사/뉴스 [속보] JTBC·KBS, 북중미 월드컵 공동중계 합의 15 18:15 1,570
418781 기사/뉴스 이수지는 개그...현실은 '똥기저귀 싸대기' 이후 결말은? [그해 오늘] 7 18:13 745
418780 기사/뉴스 "장난삼아 올렸다" 지난 대선 李대통령 협박글 게시한 남성 기소 10 18:02 618
418779 기사/뉴스 계곡서 자리 잡고 "돈 내라"…하늘에 '감시자' 뜬다 17:55 1,001
418778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기소 29 17:48 3,118
418777 기사/뉴스 [속보] '강진 발생' 日도호쿠서 신칸센 운행 중단…쓰나미 70㎝ 관측 8 17:44 2,806
418776 기사/뉴스 [속보] "일본 동쪽 해안서 쓰나미 관측" < NHK> 19 17:25 3,592
418775 기사/뉴스 기내 보조배터리 2개로 제한, 사용·충전도 금지 17:20 948
418774 기사/뉴스 기안84 "결혼 한다면 스몰웨딩 원해...안 하면 母에 욕먹을 듯" [RE:뷰] 2 17:16 2,107
418773 기사/뉴스 안산시,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새단장 5 17:12 988
418772 기사/뉴스 [속보] 日 산리쿠 앞바다 규모 7.4 지진…태평양 연안 쓰나미 경보 29 17:06 2,978
418771 기사/뉴스 29년째 멈춘 사형 집행…57명의 사형수는 지금? 5 16:56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