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누수 확인한다고 집 들어와서 속옷 만지작거린 관리실 직원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3908

 

https://img.theqoo.net/mFfxBA

 

 

이에 따르면 최근 가족 여행으로 집을 비운 A씨는 관리사무소로부터 '아랫집에 누수가 생겼는데 A씨 집이 원인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리사무소 측은 현재 여행 중이라는 A씨 말에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누수만 확인하고 나오겠다"고 했고, A씨는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씨 집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방문했다. A씨는 거실에 설치된 홈캠을 통해 직원을 지켜봤는데, 직원은 싱크대 밑을 확인하다 느닷없이 거실 구석에 놓인 빨래바구니를 뒤적거렸다. 급기야 A씨의 속옷을 들어 올리고 펼쳐 보이기까지 했다.

 

A씨는 '사건반장'에 "처음엔 물이 흘러 닦으려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제 팬티를 손으로 들었다. 그걸 펴서 30초간 앞뒤로 살펴보더니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방에서 나온 직원은 신랑 팬티를 또 펴서 봤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직원이 (누수와 관련 없는) 안방에도 들어갔다고 한다"고 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관리사무소 측에 전화해 항의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 직원은 성품이 괜찮은 사람이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감싼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 역시 "물이 흘러 닦을 것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현행법상 처벌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속옷을 훔치거나 손괴한 것도 아니고, 집에 무단 침입한 것도 아니어서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24/202603232237454519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7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엑셀 실무에서 자주쓰는 함수 치트키.jpg💻
    • 04:19
    • 조회 32
    • 정보
    1
    • 캥거루 습격사건 🦘
    • 04:00
    • 조회 156
    • 유머
    1
    • 굴 알 아히요 🦪
    • 03:53
    • 조회 450
    • 유머
    6
    • [속보]사탕수수밭 살인, 탈옥, 호화수감…'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
    • 03:46
    • 조회 767
    • 기사/뉴스
    9
    •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폭등 정보.jpg ✈️
    • 03:44
    • 조회 962
    • 정보
    7
    • 영화 역사상 가장 비쌌던 오프닝
    • 03:42
    • 조회 456
    • 이슈
    4
    • 일주일만에 집사를 본 고양이 jpg.
    • 03:28
    • 조회 927
    • 유머
    4
    • 스트레이키즈 데뷔 8주년 Stray Kids 8th Anniversary with STAY
    • 03:25
    • 조회 195
    • 이슈
    4
    • 1시간 동안 냥이 찾아 헤맴
    • 03:22
    • 조회 877
    • 유머
    7
    •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랑 함께 티켓 예매하기!
    • 03:18
    • 조회 383
    • 이슈
    2
    • 시끄러운 둘째랑 할말만 하는 첫째
    • 03:16
    • 조회 825
    • 유머
    5
    • 믿었던 집사에게 배신당한 고양이 jpg.
    • 03:15
    • 조회 786
    • 유머
    3
    • 냄새 맡아서 집사의 외도를 발견한 상황 jpg.
    • 03:03
    • 조회 1792
    • 유머
    9
    • 아이돌들이 첫 정산 받자마자 한일.jpg
    • 02:51
    • 조회 2772
    • 유머
    20
    • 나름 심각하게 숨은 고양이 jpg.
    • 02:50
    • 조회 1223
    • 유머
    7
    • 붉은사막 45만 해외 겜튜버 리뷰-이 게임은 최악이면서 최고의 게임이다.
    • 02:40
    • 조회 1681
    • 이슈
    32
    • 역대급으로 호불호 갈리고 있는 체인소맨 완결(스포주의)
    • 02:38
    • 조회 1972
    • 이슈
    67
    • 고양이가 낮잠을 잔다면 이불을 덮어줍시다!
    • 02:36
    • 조회 1486
    • 유머
    7
    • 출근중에 고양이가 되어버렸다
    • 02:32
    • 조회 1096
    • 유머
    5
    • 너네 냥이더 이렇게 자냐..?
    • 02:29
    • 조회 1550
    • 유머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