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수 확인한다고 집 들어와서 속옷 만지작거린 관리실 직원
3,560 33
2026.03.24 16:22
3,560 33

 

https://img.theqoo.net/mFfxBA

 

 

이에 따르면 최근 가족 여행으로 집을 비운 A씨는 관리사무소로부터 '아랫집에 누수가 생겼는데 A씨 집이 원인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리사무소 측은 현재 여행 중이라는 A씨 말에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누수만 확인하고 나오겠다"고 했고, A씨는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씨 집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방문했다. A씨는 거실에 설치된 홈캠을 통해 직원을 지켜봤는데, 직원은 싱크대 밑을 확인하다 느닷없이 거실 구석에 놓인 빨래바구니를 뒤적거렸다. 급기야 A씨의 속옷을 들어 올리고 펼쳐 보이기까지 했다.

 

A씨는 '사건반장'에 "처음엔 물이 흘러 닦으려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제 팬티를 손으로 들었다. 그걸 펴서 30초간 앞뒤로 살펴보더니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방에서 나온 직원은 신랑 팬티를 또 펴서 봤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직원이 (누수와 관련 없는) 안방에도 들어갔다고 한다"고 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관리사무소 측에 전화해 항의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 직원은 성품이 괜찮은 사람이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감싼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 역시 "물이 흘러 닦을 것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현행법상 처벌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속옷을 훔치거나 손괴한 것도 아니고, 집에 무단 침입한 것도 아니어서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24/2026032322374545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2 03.23 41,7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3,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63 이슈 제육학개론 남자가 사랑하는 음식들 (수강생 : 이선민, 나선욱, 김승혜, 이용주) 19:01 0
3031562 유머 중3때 34살이냐는 소리까지 들어봤다는 연예인 19:01 92
3031561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이용 19:00 77
3031560 이슈 미국 음악전문웹진 피치포크에 실린 BTS 아리랑 리뷰 1 19:00 162
3031559 이슈 억만장자인 온리팬스 소유자 라드빈스키 사망 2 18:59 271
3031558 기사/뉴스 [단독] 최고가제 비껴간 ‘선박유’ 2배 폭등…육상 경유보다 비싸졌다 18:58 95
3031557 유머 스마트폰 없던 2007년도 낭만넘치던 모습.jpg 19 18:57 701
3031556 정보 맥도날드 신메뉴(feat. 바질) 9 18:57 794
3031555 이슈 스와로브스키 신제품발표회에 참석한 바다 4 18:56 441
3031554 이슈 홈트하는 주인과 신나는 고양이 4 18:54 359
3031553 이슈 아이돌 최초 이숙캠 특집 예고 (살롱드립) 2 18:54 890
3031552 정보 펭수 왜 몸밑에 구멍이 뚫려있어요? 5 18:54 651
3031551 기사/뉴스 박지훈→김민…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6위 '왕사남' 싹쓸이[이슈S] 1 18:53 209
3031550 유머 유난히도 배가 탐스러운 판다🐼(안귀여우면합사함) 11 18:51 582
3031549 이슈 이쯤되면 K-맥스마틴이라 불러도 될 거 같은 테디가 90년대~2025년까지 그동안 만든 히트곡들 목록 6 18:51 243
3031548 유머 유튜버 궤도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치명적인 문제점.jpg 50 18:50 2,716
3031547 유머 일부 먹보들이 먹방을 싫어하는 이유 2 18:49 1,213
3031546 기사/뉴스 타쿠야, 생부 찾기 위해 떠났다…"살아계시는 것만 알아" ('살림남') 11 18:48 1,177
303154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예약판매 2일차에 3쇄 발주..! 5 18:48 331
3031544 유머 같은 김은숙 작가가 썼는데 평 개다른거 ㅈㄴ 웃김 7 18:4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