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만치료가 무좀치료로 둔갑"…보험사기 특별신고 최대 20억 포상
539 2
2026.03.24 12:55
539 2

신고 범위 실손보험 이어 자동차보험까지 확대

금융감독원은 24일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확대(신고 기간 및 대상) 운영하고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보험사기 적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오는 10월까지 확대하고 신고 범위를 기존 실손보험 이외에 자동차보험으로 추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 신고기간을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종료 시점에 맞춰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신고 대상도 실손 및 자동차보험 관련 보험사기 의심 병·의원과한방병원·한의원 포함)과 의사, 브로커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업체(덴트 포함)와 렌터카 업체 관계자, 고의사고 운전자 등을 포함했다.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금융감독원과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특별신고 기간 동안 '특별포상금'과 생손협회가 운영하는 '보험범죄 신고포상금'을 함께 지급한다. 최근 5년간 제보자 1인에게 지급된 최대 포상금은 약 2억 3000만 원으로, 안과 질환 관련 보험사기 신고 사례였다.

포상금 지급 대상에는 기존 병·의원 관계자와 환자 유인·알선 브로커(설계사 등), 의료기관 이용 환자에 더해 자동차 정비업체(덴트 포함) 및 렌터카 업체 관계자, 차주·운전자·동승자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급 기준은 신고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병·의원 관계자와 브로커 등은 최대 5000만 원, 자동차 정비 및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최대 3000만 원, 의료기관 이용 환자와 차주·운전자·동승자 등은 최대 1000만 원의 특별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적발 금액 규모에 따라 별도의 신고포상금도 최대 20억 원 지급된다.

포상금은 수사 착수 또는 진행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증거 제공, 수사기관 참고인 진술 등 수사 협조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된다. 특히 허위 진료기록부, 의료 관계자 녹취록 등 보험사기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물증을 제시하고, 수사 과정에서 적극 협조한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다만, 보험업 종사자가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신고하거나, 신고인의 신원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조사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이거나 조치가 완료된 사안을 신고한 경우 등에는 포상금 지급이 제한된다. 또 포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사전 공모하는 등 부정·부당한 신고에 대해서도 지급이 제한된다. 금감원은 향후 제보된 보험사기 가운데 증빙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에 착수하고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신고부터 수사의뢰, 수사진행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긴밀히 공조하고, 특별신고 기간 중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지급하도록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지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NeCL9JD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99 00:05 6,2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42 기사/뉴스 연예 블로거 페레즈 힐튼, 독감 약 먹고 패혈증으로 죽을 뻔 “내 어리석음 때문” [할리우드비하인드] 14:34 8
3031241 정치 찐윤 서정욱 "대구 사람들 지금은 홧김, 투표장 가면 국힘 본능" 1 14:33 74
3031240 기사/뉴스 임기말 서울교통공사 사장 낙점에…"오세훈 알박기" vs "적임자" 14:31 180
3031239 기사/뉴스 '임신 8개월' 한인 여성, 총격 사망…美법원 "총격범, 심신상실 무죄" 15 14:30 674
3031238 유머 '전방에 과속 방지턱이 있습니다' 3 14:30 361
3031237 기사/뉴스 노무라증권 "SK하이닉스 목표가 193만원으로 상향" 13 14:29 677
3031236 정보 애슐리퀸즈 토마토 시즌 한정 굿즈🍅 5 14:29 653
3031235 기사/뉴스 가수 현숙, '춤추는 탬버린' 타고 신제품 라면 광고 '접수' 2 14:29 249
3031234 유머 어떻게 강아지가 고양이상 3 14:28 563
3031233 이슈 아빠 팔에 있는 하늘나라 간 엄마의 문신을 알아보는 아기 2 14:28 1,091
3031232 이슈 우리집도 누가 이렇게 선정리 해줬음 좋겠다 11 14:26 1,356
3031231 기사/뉴스 "2억 2천 임금 체불"…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직접 입열었다 1 14:25 393
3031230 기사/뉴스 북한, '공안' 버리고 '경찰' 도입…체제 용어 바꾼다 5 14:25 419
3031229 기사/뉴스 [단독] 법원 “나무위키 문서에 일부 왜곡·과장 있어도 위법 아냐" 첫 판단 5 14:25 492
3031228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옹호하는 4050 어르신들 마인드 26 14:25 2,016
3031227 정보 급유 작업 후 비밀 창고에 몰래 숨긴 탈세 목적의 면세유를 적발한 세관직원의 모습입니다. 5 14:24 824
3031226 유머 말있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5 14:23 677
3031225 이슈 BTS 광화문 공연이 끝나고 아직도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32 14:22 2,090
3031224 유머 @@: 굿즈로 자 만들어도 되겠다.x 7 14:22 705
3031223 정보 방탄소년단이 뉴욕공연에서 착용한 한국 악세서리 19 14:20 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