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중 '공공 와이파이 불통'…원인 알고보니 '황당'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3791
중계기 20개중 10개 전원 차단, 담당 부서간 정보 공유도 안돼


CBtKoV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진행된 21일, 광화문광장 일대 공공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 설비 절반가량의 전원이 일시 차단되면서 관람객들이 공공와이파이를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명 차단 작업을 맡은 담당자들이 가로등 같은 조명을 끄면서, 조명과 전력을 함께 사용하는 AP까지 함께 꺼졌기 때문이다. 작업자들은 관련 부서 간 이런 내용을 신속하게 공유하지 않았다. 전국 공공와이파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관제 시스템으로도 이 문제를 즉각 파악해 대처하지 못했다.


뉴스웍스 취재를 종합하면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운영 중이던 공공와이파이 AP 설비 20여대 중 약 10대의 전원이 일시적으로 꺼졌다. 공연 주최사인 하이브가 서울시에 광화문 일대 조명을 끄도록 요청했고, 조명 시설 관리 담당자들이 전원을 내리는 과정에서 가로등에 부착된 와이파이 AP 설비까지 함께 전원이 차단됐던 것이다.


당시 작업 담당자들은 와이파이 관련 부서에 전원 차단 사실을 제 때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공연이 끝난 뒤에야 드러났고, 결과적으로 관람객들은 공연 동안 공공와이파이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접속 불통의 원인으로는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비가 과포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확인 결과 과포화가 아닌 설비 자체의 전원 차단이 근본 원인이었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은 운영 중이던 나머지 AP에 접속 시도가 몰리면서 불통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061



이동통신망은 정상적으로 운영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나프타 끊기면 수술·항암도 차질"… 정부·수액 3사 '수급 비상' 대응
    • 13:53
    • 조회 0
    • 기사/뉴스
    • 어그로에 꽤나 재능있는 VT 코스메틱 트위터 담당자.jpg
    • 13:52
    • 조회 125
    • 이슈
    • 이상한 자세로 점프하는 고양이
    • 13:51
    • 조회 53
    • 유머
    1
    • [공식] “〉_〈♥”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도깨비’ 10주년 뭉친다
    • 13:51
    • 조회 140
    • 기사/뉴스
    • 무언가 시작할때 들으면 좋을 음악 나는 할 수 있다!!!!!
    • 13:51
    • 조회 53
    • 유머
    • [단독]경찰,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불송치···고발인 “피의자 조사도 안 해”
    • 13:50
    • 조회 77
    • 기사/뉴스
    2
    • “자식들 과보호” 홍서범·조갑경, 황혼이혼 위기…아들 ‘임신 중 불륜’ 집안 초비상
    • 13:50
    • 조회 269
    • 기사/뉴스
    • “넌 남자도 아녀”…기자 노려본 박왕열, 취재할 땐 “죽일 거야” 협박
    • 13:49
    • 조회 209
    • 기사/뉴스
    1
    • (NBS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69%, 부정 22%, 세부지표
    • 13:49
    • 조회 77
    • 정보
    • 나나, '자택 침입' 강도와 대면 거부했으나 증인 출석 요구 받아
    • 13:48
    • 조회 301
    • 기사/뉴스
    2
    • ‘안방’ 내준 트럼프, 조기총선 몰린 네타냐후…지지율 ‘동반 나락’
    • 13:48
    • 조회 89
    • 기사/뉴스
    • 동생!! 디카페인 구해와~ 니가 빼봐 카페인에서 한번
    • 13:47
    • 조회 629
    • 유머
    7
    • [단독] 안전공업 화재 119 신고 249건…현장엔 화장실차도 없었다
    • 13:46
    • 조회 175
    • 기사/뉴스
    • 맛집인데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는 식당.jpg
    • 13:45
    • 조회 2031
    • 이슈
    17
    • 美 “지옥 열릴 것” 협상 압박에도…이란, 하르그섬에 지뢰 설치하며 공격 대비
    • 13:45
    • 조회 90
    • 기사/뉴스
    • 서인영 이혼 솔직 심경...jpg
    • 13:44
    • 조회 2524
    • 이슈
    23
    • 20시간에 이런 리뷰를 남긴 사람이 90시간을 플레이하는 이상한 게임...jpg
    • 13:43
    • 조회 882
    • 이슈
    8
    • 유지태 “홀로 키워주신 母 위해 요양원 운영” 눈물
    • 13:43
    • 조회 715
    • 기사/뉴스
    3
    • 다채로운 빈티지 버튼들
    • 13:42
    • 조회 712
    • 이슈
    4
    • 중국 유명 강사 돌연사 전 징조
    • 13:42
    • 조회 1913
    • 이슈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