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 기준금리 인상 신호, 이르면 5월 나올 수도”
1,382 8
2026.03.23 18:15
1,382 8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주재하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진욱 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23일 보고서에서 “빠르면 신 후보자가 처음으로 주재하는 5월 28일 금통위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그널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 후보자는 인플레이션의 파급효과와 과잉 유동성이 주도하는 완화적인 금융 여건에 관한 명확한 지표를 확인하면 통화 긴축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가 차기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된 것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해 7월과 10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인상할 것이라는 당사의 전망에 더욱 힘을 싣게 한다”고 분석했다.

한은 금통위는 올 1월 통화정책방향문에서 ‘금리 인하 기조’ 문구를 삭제했을 뿐 아직 인상 시그널을 시장에 보내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인물로 평가받는 신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이르면 한은이 올 하반기에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내외 다른 투자은행(IB)들도 신 후보자가 매파적 스탠스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바클레이스도 이날 보고서에서 “신 후보자는 인플레이션 목표제에 중점을 두면서 금융 불균형과 크레디트 사이클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며 “앞으로 한은이 보다 통화 긴축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248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119 00:05 1,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1,1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85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탈락 후 눈물…"인생의 오점이라 생각"('요정재형') 00:40 236
419584 기사/뉴스 [KBO] 'LG 악재' 유영찬 끝내 시즌 OUT 불운 "예상보다 상태 좋지 않아" 사실상 수술 여부 결정만 남았다 4 00:39 170
419583 기사/뉴스 이소라, '슈퍼모델' 시절 트라우마…"참치캔 하나로 2주 버텨" 뼈말라 비결 (소라와 진경)[종합] 4 00:38 302
419582 기사/뉴스 장윤주·홍진경·덱스 초특급 하객…‘결혼’ 신현지, 결혼식 현장 포착 [IS하이컷] 00:38 266
419581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아내 100% 전담… 내 재방료 얼만지 몰라” (‘미우새’) 1 00:36 282
41958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66만…VOD로 흥행 잇는다 2 00:32 308
419579 기사/뉴스 고수 "잘생겼단 말 다 인사치레?"…500장 셀카 고백에 '망언 폭발' [냉부해] 4 00:28 547
41957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로 시작…매진시 일반 노래방으로 확장" (사당귀) 1 00:22 524
419577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카이스트생들과 대결하다 여기오니 대화 어려워” 거들먹 1 00:06 589
419576 기사/뉴스 박용택, '2루 진루 지시→주루사' 정의윤에 분노… "도루하면 되는데" ('야구대장') 00:02 578
419575 기사/뉴스 창작극 황금기 이끈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성근 길러낸 연극계 스승 8 04.26 1,575
419574 기사/뉴스 신현지, '극비 한옥 결혼식' 현장 공개…하객 장윤주·덱스·홍진경 참석 9 04.26 4,770
419573 기사/뉴스 “엄마, 주식 이런 거였어요”…불장에 ‘돈맛’ 본 아이들, 보유주식 3조 육박 21 04.26 3,341
419572 기사/뉴스 “요즘은 의대 가면 바보래요”…입시판 뒤흔든 삼전하닉 ‘취업 하이패스’ 학과들 15 04.26 2,136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1 04.26 703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3 04.26 4,600
419569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4 04.26 4,137
419568 기사/뉴스 정태우 "6살 때 한 작품=300만 원 수입=아파트 전셋값 벌어"[백반기행] 7 04.26 1,876
419567 기사/뉴스 더위만큼 빨리 온 모기, 평년보다 7배 많아져 30 04.26 2,294
419566 기사/뉴스 검찰,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11 04.2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