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BTS 컴백] 금속탐지기에 걸린 칼…알고보니 요리사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48858

과도, 라이터 등 줄줄이 적발…긴 대기줄에 실랑이도


김준태 양수연 조현영 이의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요리사가 식칼을 소지한 채 통행하다가 검문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한 뒤 그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탐지 정밀도가 높아 금속 물품 대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로, 김민석 총리가 "손톱깎이도 체크가 되냐"고 묻자 "아주 민감하게 하면 된다"고 답했다.

오전엔 배낭에 과도를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일행이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평소 과일을 깎아 먹으려 과도를 소지한 것뿐이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연합뉴스가 확인한 한 게이트의 물품 보관함엔 과도 하나와 라이터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소지한 채 게이트 안쪽으로 진입할 수 없어 아예 두고 간 것이다.

오후 8시께 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진 상태다. 광장을 통과하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지나야 한다.

경찰은 게이트 안팎으로 보행 흐름이 정체되지 않도록 통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파를 관리 중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인파가 늘면서 게이트 뒤로는 긴 대기줄이 형성돼 통행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인파가 몰려 혼잡해진 일부 게이트는 임시로 진입 자체가 금지되기도 했다.

해당 게이트 대신 다른 게이트로 돌아가라는 경찰 지시에 한 시민은 "지금 여기 절반은 BTS와 관련이 없을 것 같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72889?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국민참여성장펀드 22일 출격…AI·반도체에 돈 더 몰린다
    • 15:30
    • 조회 123
    • 기사/뉴스
    • 200만뷰 넘은 1박2일 게임 쇼츠
    • 15:30
    • 조회 138
    • 이슈
    • 복권 상품으로 쓸수있는 액세사리를 만들었어
    • 15:28
    • 조회 482
    • 이슈
    • 촬영이 아닌 사적(?) 오토바이 탑승은 처음한다는 김혜윤 (ft.오빠 덱스)
    • 15:26
    • 조회 496
    • 유머
    3
    • 무명전설 결승 1차전 개막! 작곡가 모르고 고른 신곡, 전설을 만들 수 있을까
    • 15:24
    • 조회 77
    • 기사/뉴스
    • [속보]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최초 연임 기록
    • 15:24
    • 조회 576
    • 정치
    7
    • 화질구지 <- 이거 어떻게 생긴 말인지 모르는 사람?
    • 15:24
    • 조회 1116
    • 이슈
    14
    • 지석진이 말하는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
    • 15:23
    • 조회 719
    • 이슈
    3
    • 북중미 월드컵 전 해설 캐스터 호흡 맞춰보는 경기가 있는데 kbs의 선택
    • 15:23
    • 조회 282
    • 이슈
    3
    • [단독]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황당한 ‘전남교육청’
    • 15:22
    • 조회 1067
    • 기사/뉴스
    12
    • 떠난 아들의 정자로 손녀를 딸로 품은 스페인배우
    • 15:22
    • 조회 1816
    • 이슈
    24
    • 한 남자가 몇 초 동안 죽었다가 본 것을 그린 그림
    • 15:22
    • 조회 877
    • 이슈
    3
    • 이상이 “특별출연이라더니 분량 늘어 제발회까지, 실제 군대서는 마술했는데”(취사병)
    • 15:21
    • 조회 647
    • 기사/뉴스
    5
    • 바다돼지(심해생물 주의)
    • 15:18
    • 조회 683
    • 유머
    7
    • “그때 샀어야” 주당 400만원도…올해 ‘황제주’ 2배 급증
    • 15:18
    • 조회 1088
    • 기사/뉴스
    4
    • [속보] 북한, 헌법에 ‘조국 통일’ 삭제·영토 조항 신설…“남쪽은 대한민국과 접해”
    • 15:18
    • 조회 837
    • 기사/뉴스
    11
    • 고속도로 '만취 역주행'에 6명 사상…20대 항소심도 징역 7년
    • 15:16
    • 조회 261
    • 기사/뉴스
    3
    • 귀여움🐶부터 화끈한 액션신까지 볼거리 가득! 〈멋진 신세계〉 첫 촬영 비하인드!
    • 15:16
    • 조회 120
    • 이슈
    • "과충전 않겠습니다"…'로봇 스님' 등장에 스님들 웃참 실패
    • 15:15
    • 조회 1500
    • 기사/뉴스
    22
    • 생일 굿즈로 야구 유니폼 나오는 페이커.jpg
    • 15:14
    • 조회 1374
    • 이슈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