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컴백] 금속탐지기에 걸린 칼…알고보니 요리사
33,137 289
2026.03.21 15:25
33,137 289

과도, 라이터 등 줄줄이 적발…긴 대기줄에 실랑이도


김준태 양수연 조현영 이의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요리사가 식칼을 소지한 채 통행하다가 검문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한 뒤 그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탐지 정밀도가 높아 금속 물품 대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로, 김민석 총리가 "손톱깎이도 체크가 되냐"고 묻자 "아주 민감하게 하면 된다"고 답했다.

오전엔 배낭에 과도를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일행이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평소 과일을 깎아 먹으려 과도를 소지한 것뿐이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연합뉴스가 확인한 한 게이트의 물품 보관함엔 과도 하나와 라이터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소지한 채 게이트 안쪽으로 진입할 수 없어 아예 두고 간 것이다.

오후 8시께 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진 상태다. 광장을 통과하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지나야 한다.

경찰은 게이트 안팎으로 보행 흐름이 정체되지 않도록 통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파를 관리 중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인파가 늘면서 게이트 뒤로는 긴 대기줄이 형성돼 통행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인파가 몰려 혼잡해진 일부 게이트는 임시로 진입 자체가 금지되기도 했다.

해당 게이트 대신 다른 게이트로 돌아가라는 경찰 지시에 한 시민은 "지금 여기 절반은 BTS와 관련이 없을 것 같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728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8 03.19 47,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78 유머 여친이 비싼곳 데려가달라고했을때 남친이 데려간곳 17:06 0
3028377 정치 한준호: "MBC 최종 합격은 제가 아니었는데 사장님이 이름 딱 보더니 난 이 사람 아닌데 한준호라는 친구 괜찮던데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으니깐 MBC 들어와서 사고 칠 사람 뽑아야지 그 친구 사고 한 번 치겠던데 그래서 제가 뽑혀가지고 MBC에서 파업을 3번 일으켰습니다" 1 17:05 109
3028376 유머 자기전에 가볍게 산책하기 17:05 47
3028375 이슈 쿠키런 회사 데브시스터즈가 새로 구상중인 게임들 17:05 146
3028374 유머 갤26은 실시간으로 오디오 지우개 가능하다는 사실 1 17:04 212
3028373 이슈 동물계의 1호선 광인 벌꿀오소리 싸우는 모습 6 17:02 437
3028372 이슈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jpg 6 17:02 370
3028371 유머 영상 초반부터 고양이 없는 사람 저격하는 고팔단(춘봉첨지칠복) 17:02 235
3028370 이슈 이진이 그 어떠한 노래에도 춤 안췄는데 17:01 380
3028369 유머 죄수복을 입고 태어난 동물들 1 17:01 321
3028368 이슈 한편 대규모 인파 이동이 예상되면서 대구 등 전국 경찰도 광화문 일대로 동원된다. 14 17:01 851
3028367 기사/뉴스 안주·술 잔뜩 시킨 '먹튀女' 잡고 보니 미성년자…경찰은 합의 종용[영상] 1 17:01 178
3028366 이슈 방탄소년단 음원 멜론 진입 순위.jpg 1 17:01 632
3028365 이슈 BTS 공연 당일 기대매출 10% 도 안 나온다는 인근 상인 17 17:00 1,597
3028364 이슈 광화문 현장) 라이터 소지 흡연자들은 라이터 버려야 통과 가능 14 16:59 745
3028363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오는 셰프 (feat 모지리) 3 16:59 466
3028362 유머 불의 마왕과 독의 마왕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6 16:57 831
3028361 이슈 @윤남노 오늘 광화문 갔으면 수색 걸림 5 16:56 2,328
3028360 정치 서울역에서 노숙자 생활하던 한준호 과거 9 16:56 1,185
3028359 이슈 원덬적으로 '광화문에서 공연한 아이돌 무대'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비스트의 광화문대첩.ytb 6 16:56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