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논란 후 예능 복귀 심경 묻자 내놓은 반응
52,660 187
2026.05.06 16:15
52,660 187



6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표방한다. 고정 출연진 이외에 디노, 옹성우, 이주빈 등의 출연 소식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연진 김선호는 올 초 불거진 가족 법인 '1인 기획사'를 통한 소득 우회 및 탈세 정황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공개 사과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김선호는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 셈이다. 이에 대한 심경을 묻자 "힐링을 드리고 받는 프로그램이다.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 열심히 임했다. 아무래도 우리가 어르신들에게 힐링을 드리려면 그들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사과 혹은 추후 재발 방지 약속, 해명 등이 아닌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음가짐을 설명한 것.

이에 김란주 작가는 "할머니들께 이 공간 자체가 좀 어려웠을 거다. 들어가도 될지 망설일 때 김선호가 먼저 다가갔다. 계속 먼저 인사를 전해준 덕분에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며 거들었다.

김희애 역시 "시청자 한 사람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이미지는 초식남이지만 일을 할 땐 박력 있고 남자답게 리더쉽을 발휘하더라"며 급히 그를 칭찬했다.

'봉주르빵집'은 오는 8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7408

댓글 1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55 06.21 34,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4,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4,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2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509 기사/뉴스 [단독]“미군 호위 호르무즈 탈출 무기한 연기” 2 19:56 247
3098508 이슈 서울가요대상 단발 권나라.jpg 4 19:55 561
3098507 이슈 13년 동안 근무한 선배의 퇴직금이 11만엔이라는 소식을 듣고 지금 이거야 11 19:54 881
3098506 이슈 [해봤튜(Hey Bye Thew)] 스케줄 당일 새벽 4시에 경주월드 갔다 오기🎢 2 19:53 95
3098505 기사/뉴스 [속보] 서산서 늑대개 11마리 농가 탈출…7마리 포획, 4마리는 ‘행방 묘연’ 10 19:52 715
3098504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누가 진짜 코어인가 6 19:52 415
3098503 팁/유용/추천 해외에서 김치담글때 꼭 필요한 꿀팁 1 19:50 766
3098502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NUMBERS: 빌딩숲의 감시자들" 19:49 131
3098501 기사/뉴스 한국서 월드컵 중계 끊기나… 중계권료 부담에 JTBC 재정난, FIFA와 막판 협상 17 19:49 947
3098500 이슈 쥬라기월드 조카 근황.jpgif 9 19:47 1,083
3098499 기사/뉴스 [속보] "김수현, 故김새론 사망 연관 없다" 김세의, 결국 '구속 기소' 22 19:47 1,037
3098498 이슈 내일자 월드컵 조별 예선 일정 19:47 301
3098497 이슈 이젠 강남 한복판서도 마약 투약···의료용 마약류 부실 관리 도마에 19:47 139
3098496 이슈 염색한 이유를 알겠다는 어제자 하투하 쇼케 비주얼 3 19:46 598
3098495 이슈 쌰갈이 중국어라는 극우발 억까댓글 본 여단오 릴스..(+쌰갈 탄생 기원) 9 19:46 1,276
3098494 이슈 휴 간호사는 간호사일뿐... 공부 좀 하세요 26 19:45 2,230
3098493 정보 고교야구 빅4 진로결정 10 19:43 999
3098492 유머 혹시 카톡 이모티콘 과거 이력때문에 승인 안되는 경우도 있어? 1 19:43 771
3098491 유머 1:17 뭔가 잘못됨을 감지하고 하늘을 본다🙄 1 19:42 366
3098490 기사/뉴스 빈 수영장서 형제 참변‥"구조 중에도 전류 느껴" 9 19:42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