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가는 어디 있었나"…무안공항 찾은 靑수석에 유가족 항의
2,306 38
2026.03.21 12:23
2,306 38
kLlXDN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 "유족들이 직접 유해를 발견해야 하는 심정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은 "참사 원인은 전 정부, 수습 방치는 현 정부 책임"이라며 "어떤 정부든 '국가'였는데, 1년 3개월 동안 국가가 어디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전 수석 등에게 항의했다.


당국의 참사 조사 과정과 대응에 관한 유가족의 불만도 이어졌다. 아들은 "1년 넘는 조사 과정에서 아무런 정보도 공유받지 못했고 소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현장 접근을 제한하고 사진 촬영까지 막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현장 조사에 앞서 둔덕(로컬라이저) 인근에 있던 (기체) 잔해를 정리했는데, 그 잔해에서 (희생자) 유해가 발견됐다"며 "왜 해당 작업이 이뤄졌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용역보고서 등을 요구해도 '오염'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조사 전반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https://naver.me/GUTuJm7y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462 18:00 4,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2,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1,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175 기사/뉴스 "신칸센 타고 돌아가야 하는데"…김남길, 日팬미팅도 2일간 540분 '조기 종료' 공연 6 19:52 343
419174 기사/뉴스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신설로 역대급 라인업 완성… 첫 뮤지컬 트로피 주인공 누구? 3 19:48 355
419173 기사/뉴스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15년→4년 항소심 이례적 큰 감형…중대재해법 무력화 논란 13 19:38 795
419172 기사/뉴스 울림 떠난 권은비, RBW에 새 둥지…마마무와 한솥밥 [공식] 10 19:11 902
419171 기사/뉴스 변우석 "10년 전 아이유와 연기, 고맙고 미안해"[유인라디오] 7 19:03 872
419170 기사/뉴스 계기판·시동·안전벨트까지...53만 대서 결함 발견돼 리콜 2 19:02 1,001
419169 기사/뉴스 “마사지보다 싸다고?” 도수치료 4만원에 의료계 발끈 7월 시행 앞 갈등 4 18:54 932
419168 기사/뉴스 아이유 "변우석과 키 차이?…대화 시차 있다" 14 18:49 1,383
419167 기사/뉴스 변우석 "관상에도 춤 없다"…아이유와 왈츠 장면 비화 공개 3 18:45 545
419166 기사/뉴스 유재석은 점점 더 넘사벽의 해자를 갖춘 예능 왕국을 구축하고 있다 8 18:44 2,033
419165 기사/뉴스 [단독]“뚜 뚜루~뚜”가 맺어준 인연… 엔시티 위시, ‘개그콘서트’ 출격 12 18:43 754
419164 기사/뉴스 [단독] 김희애 아들, 차학연이 맡는다…'골드 디거' 합류 6 18:42 1,285
419163 기사/뉴스 [단독] 어른들 소음 민원에, 운동장 뺏긴 아이들 14 18:35 897
419162 기사/뉴스 '명품백 처분' 서인영, 유재석에도 강매 시도..."♥나경은 필요할 것" [엑's 이슈] 12 18:28 2,122
419161 기사/뉴스 효리수, ‘유퀴즈’서 유재석 만난다…방송 데뷔 [공식] 3 18:25 1,006
419160 기사/뉴스 김유정 심판, 2027 AFC 남자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18:24 133
419159 기사/뉴스 ‘염전 노예’ 가해자 징역 3년…10년간 지적장애인 노동 착취 16 18:13 638
419158 기사/뉴스 혈액 성분까지 바꾸는 온실가스…“50년 뒤 건강 상한선 도달” 9 18:04 1,092
419157 기사/뉴스 "BTS RM 소장 150점, 美 샌프란시스코서 공개…韓 현대미술과의 경이로운 대화" 16 17:47 2,026
419156 기사/뉴스 '변협 기업 인권실사 평가' 현대건설 1위…쿠팡·하이브 하위권 [인권경영 현주소] 2 17:42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