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콜롬비아 대통령 표적 지정한 DEA.."트럼프의 대선 개입일수도"

무명의 더쿠 | 11:35 | 조회 수 152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국 뉴욕 연방 검사 및 마약단속국(DEA)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마약 밀매업자들과 연루된 ‘우선 표적’으로 지정했다.


2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DEA는 페트로 대통령을 우선 표적으로 지정해 수사에 착수했다. ‘우선 표적(priority target)은 미국 내 마약 유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약 밀매, 자금세탁 조직을 식별해 와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수사 등급을 의미한다.

DEA는 페트로 대통령이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과 거래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또 거물급 마약 사범들한테서 대선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

페트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 조직이 콜롬비아 항구를 통해 코카인과 펜타닐을 밀반출할 때 이들을 공권력을 동원해 지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번 DEA 수사는 뉴욕 연방검찰 관련 수사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DEA와 뉴욕 연방검찰 모두 수사 개시 여부에 대해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페트로 대통령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는 글을 올린 뒤 실제 마약 밀매 조직과 연루된 쪽은 자신이 아니라 콜롬비아 극우세력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워싱턴 주재 콜롬비아 대사관도 성명을 내 “검증되지 않은 보도”라며 “제기된 의혹은 법적·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NYT)는 5월 말 있을 예정인 콜롬비아 대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개입하려는 의도가 수사에 반영됐을 가능성도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9766?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안산 대규모 전세 사기..."피해 규모 추정 불가"
    • 13:19
    • 조회 200
    • 기사/뉴스
    2
    • 오늘 빨간색으로 도배된다는 서울 랜드마크들
    • 13:18
    • 조회 199
    • 이슈
    8
    • BTS 공연과 겹친 결혼식… 경찰, 버스 동원해 하객 수송
    • 13:18
    • 조회 204
    • 기사/뉴스
    6
    • 저주하니 아직? 시대가 우릴 원해. 김구선생님 tell me how you feel?
    • 13:17
    • 조회 221
    • 이슈
    9
    • 약 20년 전 유인나.jpg
    • 13:17
    • 조회 291
    • 이슈
    • ‘BTS 하이브 여동생’ 아일릿도 日 활동 기쁜 소식 전했다
    • 13:16
    • 조회 162
    • 이슈
    1
    • "여기가 '한국서 온 촌놈'들이 공연한다는 광화문인가요?"
    • 13:16
    • 조회 462
    • 기사/뉴스
    • 핑계고에서 심은경이 춘 엑소 크라운
    • 13:15
    • 조회 650
    • 유머
    8
    • 정부, '이란-日 호르무즈 통과 협의'에 "이란 등 관련국과 소통 중"
    • 13:15
    • 조회 150
    • 기사/뉴스
    1
    • "분명 축제는 맞는데"…'보랏빛 환호' 뒤 남모를 속앓이[BTS 컴백]
    • 13:14
    • 조회 536
    • 기사/뉴스
    11
    • 방탄 맏이 진과 막내 정국의 성격 차이
    • 13:13
    • 조회 727
    • 이슈
    4
    • 영화음악계 1황 한스짐머까지 데려와서 신곡 발표한 영국가수 Raye
    • 13:13
    • 조회 124
    • 정보
    • 생각보다 쉽진 않은 TV 드라마 시청률 0%
    • 13:12
    • 조회 903
    • 이슈
    11
    • 포코피아에 등장하는 창백한 피카츄의 정체
    • 13:12
    • 조회 671
    • 이슈
    11
    • ‘BTS 공연에 난감’ 광화문 결혼식장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간다
    • 13:11
    • 조회 481
    • 기사/뉴스
    4
    •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 13:10
    • 조회 167
    • 이슈
    • 박주민·박찬대, 짜장면 회동…"지방정부 동반 성공이 李정부 성공"
    • 13:10
    • 조회 192
    • 정치
    6
    • 김민석 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인식해야"
    • 13:09
    • 조회 1145
    • 정치
    55
    • 리센느 미나미 That's a no no 챌린지
    • 13:09
    • 조회 95
    • 이슈
    2
    •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40대 남자만 봤는데 관객수 1400만을 넘겼다니 대단하다는 글을 봤다. CJ CGV 기준 관람객 성별 예매 분포 여 52% 남 48% 입니다........
    • 13:08
    • 조회 929
    • 이슈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