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왕사남'으로 재조명된 비운의 왕 단종, 음악으로 '환생'
1,198 6
2026.03.20 18:54
1,198 6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천4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운의 왕' 단종의 삶이 이번에는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왕사남' 인기 뜨겁네…관광객 몰린 영월 청령포 [촬영 양지웅]

'왕사남' 인기 뜨겁네…관광객 몰린 영월 청령포
[촬영 양지웅]


영월군은 단종문화제 주제곡 '환생'(Rebirth)을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최초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방언은 "단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점차 희망으로 나아가는 극적인 흐름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비극의 역사를 축제로 승화시킨 오늘날 영월 사람들의 삶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을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자 양방언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자 양방언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군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는 1967년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제'에서 출발해 올해로 59회째이고 내년은 60주년을 맞는다.

군은 이를 계기로 단종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목적으로 제작한 주제곡 환생은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 단종의 서사를 음악으로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단종문화제 개막식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 영월읍 동강 둔치 주 무대에서 열리며, 축제는 같은 달 2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 단종문화제 주제는 '왕의 귀한, 희망의 서막'이다. 어린 나이에 비극을 맞은 왕이 아닌 희망의 상징으로 귀환하는 단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7205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18 04.22 9,0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4,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219 기사/뉴스 기태영 "1년 용돈 100만 원..아내 유진, 최고의 여자"[라스][★밤TView] 6 00:14 595
419218 기사/뉴스 지적장애인 ‘염전 노예’로 10년간 착취한 60대, 징역 3년 선고 8 04.22 335
419217 기사/뉴스 정신병동 성폭력 사건 발생했지만 보호자에게 미통지, 다음날 환자들 앞에서 사건 공개함 14 04.22 2,007
419216 기사/뉴스 화물연대 차량, 경찰에 돌진 11 04.22 1,384
419215 기사/뉴스 이채연,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기대 04.22 127
419214 기사/뉴스 '유퀴즈' 김경일 교수 "한국인, 국난 극복이 취미이자 생활인 민족" 23 04.22 2,501
419213 기사/뉴스 “용왕이 점지해야 잡는다”…‘165cm’ 돗돔, 부산 앞바다서 5마리 포획 11 04.22 2,346
419212 기사/뉴스 문근영 "21살에 최연소 연기대상, 그 때 좀 즐길 걸 후회" (유퀴즈) 9 04.22 2,349
419211 기사/뉴스 이번엔 사슴 5마리 탈출했다... 광명시 "안전 유의" 7 04.22 1,094
419210 기사/뉴스 수어'로 다시 부른 겨울왕국…디즈니, 장애의 벽 허문다 1 04.22 252
419209 기사/뉴스 평택에서 20대 남성이 50대 남성을 사지마비가 되도록 폭행한 사건이 일어남 516 04.22 33,220
419208 기사/뉴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기 "괴사 직전 긴급 수술…팔 못 쓸 뻔"(유퀴즈) 15 04.22 3,392
419207 기사/뉴스 명륜당, 샤브올데이 매각…빚 900억·오너 리스크 ‘숙제’ 22 04.22 3,348
419206 기사/뉴스 문근영 "할머니, 10년간 매니저 일…촬영장 청소까지 해" 8 04.22 3,309
419205 기사/뉴스 BTS 컴백한 3월…한국 찾은 외국인 210만명 넘어 '역대 최다' 42 04.22 1,341
419204 기사/뉴스 마흔 된 문근영 "국민 여동생 수식어, 무섭고 버거웠다"(유퀴즈) [TV캡처] 3 04.22 1,088
419203 기사/뉴스 서인영 "전성기 때 수입 100억...쇼핑으로 다 써" (유퀴즈)[종합] 13 04.22 1,686
419202 기사/뉴스 김구라 늦둥이 5살 딸 포착됐다 6 04.22 5,799
419201 기사/뉴스 '롯데 충격의 10위 추락' 패패패패패 무기력 완패…'사직 스쿠발' 나와도 소용 없었다 [사직 게임노트] 5 04.22 834
419200 기사/뉴스 '학교수업 빠지고 학원에'…광주 보습학원 운영 논란 16 04.22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