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희철 초심 되찾지 않는 이유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 없었다”(공부왕찐천재)

무명의 더쿠 | 11:30 | 조회 수 1179
tTBCwU

김희철은 자신의 과거 성격을 밝혔다. 사람들을 한 방에 손절했다는 김희철은 "옛날에 정말 심하게 대놓고 앞에서 '신동? 번호 지울게요' 이 정도였다. 그리고 안 본다"며 "연예인들이 초심을 되찾는다고 하는데 난 초심을 찾으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게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성인이니까 XX 나이트를 갔다. 당시 트레이너 누나들이 최고였다. 나이트 갔다오고 나서 반성문을 썼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씁니다'고 썼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인생을 싹싹 빌며 살았는데 너에 대해 공부해야겠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남의 실수에도 칼 같기 때문에 본인 역시 실수를 안하려고 조심한다는 김희철은 "난 이게 편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어렸을 때 마인드는 '그럼 만나지마'였다. 근데 이젠 달라진 거다. 이게 초심이었다"며 "어렸을 때 실수하면 매니저가 연대 책임을 물었다. 운동장으로 집합하라고 했다. 그때 내 생일이었다. 그때 '반올림'이란 드라마를 찍고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신동이 연습하다 살짝 실수해서 혼난 거다. 신동이 훌쩍거리는데 난 늦어진 거다. 단체기합 받으러 가 '아씨 내가 왜. 형 저는 집에 갈래요. 제가 이걸 왜 뛰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 가라'고 했다. 걸어서 터벅터벅 가는데 열이 받아 눈물이 나더라. 내 생일인데.. 그러다가 애들이 단체 기합 받고 케이크 사들고 숙소로 왔다. 숙소도 작아 방 3개에 11명이 같이 살았다. 내 침대 바로 옆이 베란다라 실외기가 달려 있었다. 자야 되는데 뜨거운 바람이 나와 참다참다 숙소 전화기로 '야 꺼'라고 전화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신동은 "우리끼리 20년동안 이만한 친구가 없다는 얘길 했다"고 이야기했고, 김희철은 "진짜 많이 싸웠다. 싸웠다고 안 보진 않는다. 날아다니면서 싸웠다. 차라리 싸우는 게 낫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6032011232898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100 전원 탈락 문제
    • 13:03
    • 조회 116
    • 정보
    • 강남이 이상화에게 프로포즈 할 때 쓴 편지.jpg
    • 13:02
    • 조회 367
    • 이슈
    2
    • 와 한준호 15분 도시 공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 13:01
    • 조회 532
    • 정치
    3
    • 제주월드컵경기장 창고 보관 서포팅 악기 부순 10대 입건
    • 13:00
    • 조회 174
    • 기사/뉴스
    • [단독] 김민석-김현 텔레그램 포착 … 金 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다"
    • 13:00
    • 조회 421
    • 정치
    17
    • 방탄소년단 정규 5집 타이틀 ‘SWIM’ Official MV
    • 13:00
    • 조회 556
    • 이슈
    2
    • 대통령 조폭연루설 관련 추후 보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12:59
    • 조회 168
    • 정치
    3
    • '아리랑'서 태동한 슈퍼스타 방탄…광화문 열고 다시 세계로 [BTS is back]
    • 12:59
    • 조회 38
    • 이슈
    • BTS (방탄소년단) ‘SWIM’ Official MV [1시 공개]
    • 12:59
    • 조회 491
    • 정보
    9
    • [원피스 실사 더빙판]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12:58
    • 조회 218
    • 이슈
    3
    • 노년시대 다큐에 달린 혼자가 편하다는 댓글들
    • 12:56
    • 조회 1237
    • 이슈
    15
    • 구독자들 다 보고 놀란 태하 영어 실력
    • 12:55
    • 조회 1001
    • 이슈
    10
    • 오현규 리그 4호골.gif
    • 12:54
    • 조회 159
    • 이슈
    2
    • 방탄 이전에 “남녀공학”이 광화문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12:54
    • 조회 981
    • 이슈
    13
    • 단감이랑 색 똑같은 황치즈칩
    • 12:54
    • 조회 1032
    • 유머
    6
    • 트럼프에 와락 안긴 다카이치…'스킨십 외교'로 파견 압박 돌파 시도
    • 12:54
    • 조회 806
    • 기사/뉴스
    15
    • 빵값 인하한다던 파리바게트 근황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은 가격 그대로고 공장 제품만 찔끔 내림
    • 12:54
    • 조회 421
    • 이슈
    4
    • 이제 정말 눈앞에 둔 왕사남 1441만
    • 12:51
    • 조회 1276
    • 유머
    20
    • [단독] '경도'·'메인코' 원지안, 차기작은 '무명의 등불'…채종협과 첫 사극
    • 12:50
    • 조회 381
    • 기사/뉴스
    3
    • 경찰, 내일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로 수송
    • 12:50
    • 조회 470
    • 이슈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