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철 초심 되찾지 않는 이유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 없었다”(공부왕찐천재)
1,460 3
2026.03.20 11:30
1,460 3
tTBCwU

김희철은 자신의 과거 성격을 밝혔다. 사람들을 한 방에 손절했다는 김희철은 "옛날에 정말 심하게 대놓고 앞에서 '신동? 번호 지울게요' 이 정도였다. 그리고 안 본다"며 "연예인들이 초심을 되찾는다고 하는데 난 초심을 찾으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게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성인이니까 XX 나이트를 갔다. 당시 트레이너 누나들이 최고였다. 나이트 갔다오고 나서 반성문을 썼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씁니다'고 썼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인생을 싹싹 빌며 살았는데 너에 대해 공부해야겠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남의 실수에도 칼 같기 때문에 본인 역시 실수를 안하려고 조심한다는 김희철은 "난 이게 편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어렸을 때 마인드는 '그럼 만나지마'였다. 근데 이젠 달라진 거다. 이게 초심이었다"며 "어렸을 때 실수하면 매니저가 연대 책임을 물었다. 운동장으로 집합하라고 했다. 그때 내 생일이었다. 그때 '반올림'이란 드라마를 찍고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신동이 연습하다 살짝 실수해서 혼난 거다. 신동이 훌쩍거리는데 난 늦어진 거다. 단체기합 받으러 가 '아씨 내가 왜. 형 저는 집에 갈래요. 제가 이걸 왜 뛰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 가라'고 했다. 걸어서 터벅터벅 가는데 열이 받아 눈물이 나더라. 내 생일인데.. 그러다가 애들이 단체 기합 받고 케이크 사들고 숙소로 왔다. 숙소도 작아 방 3개에 11명이 같이 살았다. 내 침대 바로 옆이 베란다라 실외기가 달려 있었다. 자야 되는데 뜨거운 바람이 나와 참다참다 숙소 전화기로 '야 꺼'라고 전화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신동은 "우리끼리 20년동안 이만한 친구가 없다는 얘길 했다"고 이야기했고, 김희철은 "진짜 많이 싸웠다. 싸웠다고 안 보진 않는다. 날아다니면서 싸웠다. 차라리 싸우는 게 낫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603201123289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1 03.19 37,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521 이슈 이게 컨셉트랙 투표 맞냐는 아르테미스 새 앨범 곡투표 21:57 39
3027520 이슈 일제 잔재를 제목에 그대로 쓴 BTS 신곡 5 21:56 513
3027519 이슈 @ : 이정도로 여성이 느끼는 “기분드러움”을 잘 표현한 애니는 아마 없을 것이다… 1 21:56 278
3027518 정치 한준호의 유시민 발언 관련: 편 가르지 마라, 계파 정치 하지 말라면서 국민을 어떻게 A,B,C로 나눔? 대단히 실망임. 이렇게 갈라치기 해서 얻는게 무엇?? 그리고 요즘 왤케 화나신지 모르겠다. 평론은 평론으로만 봐야 한다. 1 21:55 147
3027517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이산가족 면회소…‘금강산 남측 시설’ 전부 철거 3 21:53 390
3027516 이슈 곽튜브랑 똑 닮았다는 아들 초음파 사진.jpg 15 21:51 1,707
3027515 유머 고민됨 1 21:51 161
3027514 이슈 (텍혐주의) 초대했는데 와이프가 너무 울었다 38 21:50 2,720
3027513 이슈 이제야 진짜 스파이더맨 됐다는 반응 많은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속 피터 파커.twt 10 21:49 811
3027512 이슈 트럼프 진주만 발언 후 야후재팬의 한 댓글 3 21:47 1,356
3027511 이슈 하이브 민희진 재판결과 맞췄던 변호사가 예상하는 어도어vs다니엘 소송 22 21:46 1,638
3027510 유머 내 옆 일본인들이 SF9이라 두 번 말해서 귀를 의심했어 1 21:46 953
3027509 유머 붉은사막 어떤 게임인지 두 짤 요약.jpg 11 21:42 1,491
3027508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구속, 법원 “도주 우려” 21:41 284
3027507 이슈 허간민을 좋아하세요... 허간민 최애편 골라보기 37 21:41 669
3027506 기사/뉴스 대전 차부품 공장 화재 14명 실종…붕괴 위험에 수색 난항 11 21:41 741
3027505 이슈 생각보다 꽤괜인 것 같은 이해인 버츄얼 여돌... 5 21:40 891
3027504 정보 코스모폴리탄 3월호 양요섭 화보 6 21:40 367
3027503 유머 택배기사님 배송이 늦은 이유 4 21:39 1,086
3027502 유머 여행객의 행동을 본 지나가는 동네 강아지 1 21:39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