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철 초심 되찾지 않는 이유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 없었다”(공부왕찐천재)
1,437 3
2026.03.20 11:30
1,437 3
tTBCwU

김희철은 자신의 과거 성격을 밝혔다. 사람들을 한 방에 손절했다는 김희철은 "옛날에 정말 심하게 대놓고 앞에서 '신동? 번호 지울게요' 이 정도였다. 그리고 안 본다"며 "연예인들이 초심을 되찾는다고 하는데 난 초심을 찾으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게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성인이니까 XX 나이트를 갔다. 당시 트레이너 누나들이 최고였다. 나이트 갔다오고 나서 반성문을 썼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씁니다'고 썼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인생을 싹싹 빌며 살았는데 너에 대해 공부해야겠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남의 실수에도 칼 같기 때문에 본인 역시 실수를 안하려고 조심한다는 김희철은 "난 이게 편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어렸을 때 마인드는 '그럼 만나지마'였다. 근데 이젠 달라진 거다. 이게 초심이었다"며 "어렸을 때 실수하면 매니저가 연대 책임을 물었다. 운동장으로 집합하라고 했다. 그때 내 생일이었다. 그때 '반올림'이란 드라마를 찍고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신동이 연습하다 살짝 실수해서 혼난 거다. 신동이 훌쩍거리는데 난 늦어진 거다. 단체기합 받으러 가 '아씨 내가 왜. 형 저는 집에 갈래요. 제가 이걸 왜 뛰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 가라'고 했다. 걸어서 터벅터벅 가는데 열이 받아 눈물이 나더라. 내 생일인데.. 그러다가 애들이 단체 기합 받고 케이크 사들고 숙소로 왔다. 숙소도 작아 방 3개에 11명이 같이 살았다. 내 침대 바로 옆이 베란다라 실외기가 달려 있었다. 자야 되는데 뜨거운 바람이 나와 참다참다 숙소 전화기로 '야 꺼'라고 전화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신동은 "우리끼리 20년동안 이만한 친구가 없다는 얘길 했다"고 이야기했고, 김희철은 "진짜 많이 싸웠다. 싸웠다고 안 보진 않는다. 날아다니면서 싸웠다. 차라리 싸우는 게 낫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603201123289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03.19 33,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15 정보 지금 종로 광화문 근처 사람들한테 오고있다는 BTS 재난문자 1 17:04 209
3027214 유머 식물갤에 올라온 아산 현충사 홍매화 6 17:01 797
3027213 정보 실과 바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안입는 후드티 리폼하는 방법 10 17:01 516
3027212 유머 연영과에 지원하겠다는 장항준의 말에 아버지 반응 3 17:00 459
3027211 유머 다카이치 저 상황에서 맞받아치는 거 혼자 고민해 봤는데 2 17:00 416
3027210 이슈 팬콘 비하인드 조회수로 스타쉽한테 야차대결(?) 신청하는 크래비티 성민 17:00 59
3027209 정보 농촌진흥청 유튜브 근황 1 16:59 283
3027208 이슈 배성재의 텐 10주년 특집 게스트 16:59 356
3027207 이슈 bts 신곡 공개하자마자 주가 하락중인 하이브.jpg 21 16:58 2,393
3027206 기사/뉴스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진압하는 소방당국 [포토] 16:57 325
3027205 기사/뉴스 “‘남한’ 표기에 한국 화났다고? 중국의 여론전” 대만 의회에 등장한 ‘에펨코리아’ 5 16:57 526
3027204 이슈 엄마(기독교인)가 자살이 죄가 아니면 개니소나 다 자살하지 누가 살고 싶겠냐고 함 4 16:57 925
3027203 유머 우리가 갑자기 전체가사가 영어로 된 노래를 부른다면 더이상 우리는 BTS가 아닐것이다 77 16:55 2,966
3027202 기사/뉴스 "순간 욱해서"…필통 속 흉기로 동급생 찌른 고교생, '우발적 범행' 무게 3 16:55 222
3027201 이슈 댄스그룹 준비하던 배우 박해일의 아르바이트 시절 1 16:55 267
3027200 이슈 다이소에서 집도 팔더니 이제 TV도 파네.jpg 5 16:54 1,684
3027199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 로키와 그레이스의 소통 원리 (ft. 궤도) 14 16:54 564
3027198 기사/뉴스 "전 세계가 '아리랑 떼창'하는 전율 느낄 것"…방탄 설득한 방시혁[BTS 컴백] 35 16:54 1,014
3027197 기사/뉴스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16:53 255
3027196 이슈 공무원노조 “BTS 공연에 무분별한 동원 중단하라” 성명문 33 16:5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