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신화에서 전설로' 오타니, 배리 본즈의 '7회 MVP' 정조준...확률 100%?

무명의 더쿠 | 11:20 | 조회 수 210

 

현대 야구의 상식을 파괴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제 메이저리그(MLB) 역사의 마지막 성역이라 불리는 배리 본즈의 'MVP 7회 수상' 기록을 정조준하고 있다.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둔 현재, 오타니는 이미 통산 4회 MVP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역대 단독 2위로 올라선 상태다.

오타니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2021년과 2023년 아메리칸리그(AL)를 평정한 데 이어, 2024년 내셔널리그(NL) 이적 첫해에 사상 초유의 '50홈런-50도루'를 달성하며 세 번째 만장일치 MVP를 거머쥐었다. 이어 2025년에도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본즈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MVP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문가들은 오타니가 본즈의 기록을 경신할 확률을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치고 있다. 2026년 시즌 예측 시스템과 주요 베팅 업체들은 오타니를 NL MVP 강력 후보 1순위로 꼽으며 수상 확률을 60% 이상으로 책정했다. 만약 올 시즌 다섯 번째 MVP를 차지한다면 본즈와의 격차는 단 두 개로 좁혀진다.

오타니의 가장 큰 강점은 '투타겸업'이라는 압도적 희소성이다. 타자로서 리그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투수로서 에이스급 이닝 소화력을 증명하고 있어, 부상이라는 변수만 피한다면 매년 MVP 투표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릴 수 있는 '치트키'를 보유한 셈이다.

현지 언론은 "배리 본즈가 약물 시대의 산물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반면, 오타니는 가장 깨끗하고 완벽한 방식으로 전설을 지우고 있다"며 "지금의 페이스라면 본즈의 7회 기록은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평가하고 있다.

과연 오타니가 2026년을 기점으로 본즈를 넘어 역대 최다 MVP라는 불멸의 기록에 도달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25/000018188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자축구 ‘벤치 규정’ 바꾼 FIFA… 여성 지도자 없으면 못 뛴다
    • 12:45
    • 조회 10
    • 기사/뉴스
    • 허경환, ‘놀뭐’ 고정+광고 찍더니…KBS 22기 모임 플렉스
    • 12:44
    • 조회 182
    • 기사/뉴스
    • "사우디, '4월말까지 공급지장 지속시 유가 180불 돌파' 전망"
    • 12:43
    • 조회 44
    • 기사/뉴스
    • 안녕하세요, 울산웨일즈 고효준입니다. | EP.0 퓨처스의 새로운 물결
    • 12:40
    • 조회 217
    • 이슈
    2
    • "12cm 젓가락이 목에..." 8년 간 참았다는 중국 남성
    • 12:40
    • 조회 818
    • 기사/뉴스
    8
    • 현재 환율.jpg
    • 12:40
    • 조회 938
    • 이슈
    2
    • 어제 프로젝트 헤일메리 본 윤두준 손동운 천재이승국
    • 12:39
    • 조회 537
    • 이슈
    9
    • "WBC 이제 7월에 개막하자!"…美 우선주의 어디까지 확장하나[WBC]
    • 12:34
    • 조회 752
    • 기사/뉴스
    27
    • 케데헌에서 루미가 김밥을 통째로 먹은 이유.VFX
    • 12:33
    • 조회 1329
    • 유머
    13
    • TV 없는집 아이들의 부작용
    • 12:30
    • 조회 6867
    • 이슈
    83
    •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 12:27
    • 조회 1201
    • 이슈
    12
    • 일본기자"왜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을 하냐?" 트럼프"그거 일본이 잘하는 거 아님?"
    • 12:26
    • 조회 1143
    • 기사/뉴스
    28
    • 이탈리아 65년생 남성 디자이너의 평소 패션
    • 12:24
    • 조회 1973
    • 이슈
    19
    • 가끔 회자되는 삼성의 역작.jpg
    • 12:23
    • 조회 3476
    • 이슈
    36
    • 정신과 의사가 밝힌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간단한 생각 5가지
    • 12:22
    • 조회 2302
    • 정보
    29
    • 예비 신랑·신부 측은 공연 주최와 서울시 등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지원 방침에 대한 회신은 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12:22
    • 조회 1629
    • 기사/뉴스
    35
    • 점점 국내 출하량과 점유율이 올라가는 중인 아이폰
    • 12:22
    • 조회 1938
    • 이슈
    27
    • 의외로 학폭으로 인정이 되는 신종 학폭 사례
    • 12:20
    • 조회 13288
    • 이슈
    160
    • 지승현, “군인 안중근의 전쟁” 렌즈로 따라간다
    • 12:20
    • 조회 357
    • 기사/뉴스
    1
    • 작은할부지랑 꽁냥꽁냥 대는 푸바오 (장꾸 송바오님 vs 순둥이 푸)
    • 12:18
    • 조회 1064
    • 이슈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