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경제 ‘부양책’된 상황
63,209 487
2026.03.19 22:43
63,209 487
zNSgsb

‘스위프트노믹스? 방탄노믹스와는 비교 불가.’ 

21일 오후 8시 막을 올리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가 1억 7700만 달러 무려 2656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경제 미디어인 블룸버그가 한국시간 19일 내놓은 예측치로 항공 및 숙박, 식음료 등 체류 비용, 굿즈(기념상품) 구매까지 한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자체 산출한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거대 팬덤’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소환해 이를 ‘직접 비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근 월드 투어 ‘에라스’를 근거로 들며 “북미 주요 도시에서 창출한 경제 효과가 5000만에서 7000만 달러 수준이었다”고 짚었다.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낳을만큼 막강한 경제적 존재감을 발휘해 왔지만 ‘방탄노믹스’ 앞에서는 다소 열세란 의미로 해석된다. 

국내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복귀 효과를 ‘정량화’한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유혁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이번 컴백의 예상 매출을 최소 2조 9000억 원으로 추산해 눈길을 끌었다. 컴백음반인 정규 5집 ‘아리랑’의 예상 판매고 600만 장, 월드 투어 600만 명을 기준점으로 했으며 “보수적 예상”이란 점도 강조했다. 전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경제 효과는 천문학적 액수로 불어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2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 BTS 국내 콘서트의 경제적 파급 효과’란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방탄소년단의 국내 콘서트 1회당 파급 효과가 ‘최대 1조 2207억 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 예고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규모가 34개 도시 82회에 달하며 이를 대입하면 “투어 전체 경제 유발 효과가 10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허민녕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2842

목록 스크랩 (0)
댓글 4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36 04.24 17,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7,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25 기사/뉴스 [KBO] 제구 괜찮다 했는데…시한폭탄 사구에 답답한 사령탑 "순둥한 선수인데, 방법 찾아야죠" [대전 리뷰] 17 17:00 799
419524 기사/뉴스 메이저리그 이정후, 시즌 2호 홈런...한 경기 3안타 폭발 16:48 183
419523 기사/뉴스 찰스 3세 첫 미국 국빈 방문인데… 백악관 앞 호주 국기 게양 2 16:39 1,239
419522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말라카 해협 통행료 부과 발언 철회 17 16:11 1,672
41952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사형제 부활…총살·약물·전기의자 재도입 260 15:05 24,375
419520 기사/뉴스 "계양산 러브버그 막는다"…살충률 94% 미생물 방제제 현장 실증 실험 34 14:30 2,548
419519 기사/뉴스 [KBO] [속보] '144km 헤드샷' 한화 노시환, 휴식 없이 4번 3루수 선발 출장 [오!쎈 대전] 102 14:30 2,085
419518 기사/뉴스 불황속 호황 리커머스 시장… 실속파 MZ중심 급성장 2 13:53 1,459
419517 기사/뉴스 [TF초점] 성시경, '더 시즌즈'가 찾은 정답 25 13:41 2,752
419516 기사/뉴스 유선호 허리 부상 완쾌 후 ‘1박2일’ 촬영 복귀→대타 강재준에 위기감 느낄만 1 13:33 1,236
419515 기사/뉴스 '이븐' 박한빈 vs '성남FC' 박수빈…형제의 직업은, 두 아이돌 13:18 589
419514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첫 손잡던 날까지... 지석진 “내가 한몫” 자랑 (런닝맨) 1 13:04 2,798
419513 기사/뉴스 출국장에서 ’팔랑귀 팔랑귀’…후배 매력에 푹 빠진 유쾌한 ‘월드스타’ 정국 선배 18 13:00 2,051
419512 기사/뉴스 시중은행엔 없는 '3% 금리', 지방은행서 띄운 이유는? 2 13:00 1,376
419511 기사/뉴스 난자 얼린 장도연 “母 사유리처럼 애 낳으라고 비혼모 권유”(구기동프렌즈) 20 12:27 3,567
419510 기사/뉴스 배용준 이사회 합류...주지훈 도경수 소속사에 부는 바람 [엔터코노미] 12 12:18 3,163
419509 기사/뉴스 신승호, ‘레드벨벳 훈남 경호원’ 시절 언급 “아이린, 영화 찍으며 다시 만나” (전현무계획3) 3 12:15 2,868
419508 기사/뉴스 NCT WISH, 정규 1집 발매 기념 전시회 개최…심은경 큐레이션 참여 4 11:56 662
419507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윈스 vs 자이언츠 “미리 보는 결승전” 11:43 531
419506 기사/뉴스 "친구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11 11:43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