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시가 '아미'가 돼..화장실 2551개·이동형 중환자실·8200명 BTS 위해 투입 [스타이슈]
1,728 57
2026.03.19 17:15
1,728 57
PAyUxc

BTS 광화문광장 공연 현장 점검 브리핑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스타뉴스

WUEGfa

BTS 광화문광장 공연 현장 점검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스타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 성공적 개최를 자신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무대, 객석 곳곳을 누볐다. 


이후 오 시장은 취재진에게 "준비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며 "테러 대비부터 모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안심하고 축제 분위기에서 BTS 컴백 공연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BTS 광화문광장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특히 오 시장은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은 안전과 화장실 문제이다. 공연장 주변에 이동식 화장실 126개를 설치했고 주변 건물 70곳을 개방하여 화장실 총 2551개를 확보했다.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혹시 불의의 사고나 문제가 있을 경우 의료 시설에 대해서도 현장에 1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별히 이동형 중환자실(SMICU) 운영도 예정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그리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대한 부분에 위험 요소들이 발생하는 걸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도 계속할 예정이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리할 뿐 아니라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하여 비상 상황에 대해 계속적인 연습을 하고 있다. 안전사고가 났을 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안전도 중요하지만 유연성 있게, 안전하고도 즐겁게 행복한 분위기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약 3년 9개월간의 군백기(군대+공백기) 끝에 마련된 7인 완전체 무대. 이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폭발하며, 서울시는 역대 최대 수준의 소방력을 투입시켰다. 안전관리 인력 8200여 명이 투입된 것. 서울시·자치구·소방 등 3400여 명과 주최 측 48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돼 인파 밀집 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여부를 관리한다. 경찰이 지정한 안전관리구역을 기반으로 구역별 특성을 반영해 역할을 분담한다.


행사 당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선제적으로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 출입구도 폐쇄된다. 시내버스 역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 광화문 주변 빌딩 31곳은 진입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광화문=김나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70701384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44 00:05 6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37 이슈 옛날 노트북에는 와플을 만들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었대 00:44 71
3026636 이슈 당시 정준하(a.k.a MC민지)보다 분량없고 1차 통편집당햇던.. 탈락위기딱지달고 우승후보 래퍼한테 1대1신청후 멋지게 탈락햇던 아이돌래퍼가 십년만에 누구나 아는 가수로 금의환향해서 세미파이널 피쳐링? 이게진짜쇼미서사지 3 00:41 479
3026635 이슈 내 정병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려는 친구와 나 00:40 241
3026634 이슈 아이폰 유저가 사진 속 야구장 그물 지우는 법 : ??? 13 00:40 489
3026633 유머 올해 워터밤 남신이 되고싶다는 아티스트.jpg 2 00:37 1,013
3026632 이슈 그래미 뮤지엄에 전시된다는 샤이니 태민 4 00:37 445
3026631 유머 요즘 서울대 컴공 수준 6 00:36 1,045
3026630 이슈 오늘 쇼미더머니12 찢은 무대 Top3 2 00:34 344
302662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모모랜드 "I'm So Hot" 00:34 43
3026628 이슈 진짜 존예에 낭만이 넘치지만 한국에서는 만들어지기 어려울 것 같은 건물.JPG 10 00:33 1,361
3026627 정치 뉴미디어풀기자단도 만들어주고 상주인원도 늘려주고 스튜디오도 지어주고 있는데 옾더레라 말못하지만 뭔짓을 해서 도매급으로 뉴미디어 신뢰도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 3 00:33 381
3026626 이슈 넬 팬들은 이름이 뭐야? 10 00:32 714
3026625 유머 고양이 알파벳 1 00:30 163
3026624 이슈 아이들이 머핀틀을 어디서 찾아 밥을 담았다.jpg 7 00:29 1,027
3026623 이슈 악플은 아무 생각없이 쓰지만 선플은 온 마음을 담아 쓴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9 00:29 620
3026622 이슈 키오프 쥴리 공트 업로드 - 벨 생일 00:27 94
3026621 이슈 현재 윗선이랑 멤버를 위버스 디엠으로 저격한 거 같아서 난리난 남돌(제목이 놀랍겠지만 실화임)......JPG 140 00:27 9,558
3026620 이슈 성시경이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3달동안 9kg 감량함) 32 00:26 2,565
3026619 유머 처음겪는 TV 토크예능에 정신못차리는 박신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00:25 1,323
3026618 이슈 다리 길이 가 넘 하찮아서 미치겠다 2 00:23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