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시가 '아미'가 돼..화장실 2551개·이동형 중환자실·8200명 BTS 위해 투입 [스타이슈]
1,424 54
2026.03.19 17:15
1,424 54
PAyUxc

BTS 광화문광장 공연 현장 점검 브리핑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스타뉴스

WUEGfa

BTS 광화문광장 공연 현장 점검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스타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 성공적 개최를 자신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무대, 객석 곳곳을 누볐다. 


이후 오 시장은 취재진에게 "준비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며 "테러 대비부터 모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안심하고 축제 분위기에서 BTS 컴백 공연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BTS 광화문광장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특히 오 시장은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은 안전과 화장실 문제이다. 공연장 주변에 이동식 화장실 126개를 설치했고 주변 건물 70곳을 개방하여 화장실 총 2551개를 확보했다.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혹시 불의의 사고나 문제가 있을 경우 의료 시설에 대해서도 현장에 1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별히 이동형 중환자실(SMICU) 운영도 예정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그리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대한 부분에 위험 요소들이 발생하는 걸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도 계속할 예정이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리할 뿐 아니라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하여 비상 상황에 대해 계속적인 연습을 하고 있다. 안전사고가 났을 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안전도 중요하지만 유연성 있게, 안전하고도 즐겁게 행복한 분위기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약 3년 9개월간의 군백기(군대+공백기) 끝에 마련된 7인 완전체 무대. 이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폭발하며, 서울시는 역대 최대 수준의 소방력을 투입시켰다. 안전관리 인력 8200여 명이 투입된 것. 서울시·자치구·소방 등 3400여 명과 주최 측 48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돼 인파 밀집 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여부를 관리한다. 경찰이 지정한 안전관리구역을 기반으로 구역별 특성을 반영해 역할을 분담한다.


행사 당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선제적으로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 출입구도 폐쇄된다. 시내버스 역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 광화문 주변 빌딩 31곳은 진입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광화문=김나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70701384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51 이슈 박찬욱이 응팔 보고 캐스팅했다는 고경표 18:40 12
3026250 이슈 영남대 한문교육과가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 전국 1위인데 18:40 36
3026249 이슈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 1 18:40 67
3026248 기사/뉴스 ‘왕사남’ 흥행에 단종 재조명…KBS, ‘역사스페셜’ 2부작 편성 18:39 19
3026247 이슈 컴백기념 무료전시회 여는 레드벨벳 아이린 18:39 81
3026246 기사/뉴스 日정부 관계자 "미국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2 18:39 120
3026245 이슈 흥이 넘치는 한국인들 도미니카인과 죽이 잘 맞아! 도미니카 반응 1 18:38 198
3026244 기사/뉴스 서울대병원에서 1만6천명 산부인과 진료기록이 유출됐대 8 18:37 573
3026243 이슈 어릴때 이거 보고 여경 꿈꿨던 애들 많음.jpg 3 18:36 660
3026242 이슈 데스게임 출연해서 전략적 플레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간 아이브 가을 3 18:34 290
3026241 이슈 M COUNTDOWN - 있지(ITZY) 포토 4 18:34 237
3026240 기사/뉴스 [단독]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 카드 안 찍고 게이트 통과 34 18:33 2,425
3026239 이슈 4일 동안 데뷔 활동 사진 200장 가까이 푼 롱샷.jpg 3 18:31 330
3026238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용산정비창 개발 참여 검토…공공개발 급부상 1 18:31 218
3026237 기사/뉴스 [단독] 햇반, 이번엔 마신다...CJ제일제당, ‘파로 누룽지차’ 출시 3 18:30 563
3026236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앳하트 - Butterfly Doors 컴백 무대 (최초 공개) 1 18:30 52
3026235 기사/뉴스 [단독] 발 묶인 韓선박들…“드론파편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 피가 마른다” 10 18:29 870
3026234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 수사 착수…"주진우 당시 법률비서관 외압" 1 18:28 145
3026233 이슈 무대 도중 컨페티 입에 들어간 최예나 음방엔딩.twt 18:28 364
3026232 정보 M COUNTDOWN 엠카 NEXT WEEK - 일본 여자 아이돌 CUTIE STREET(큐티 스트릿) 2 18:27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