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서와' 10년, 본질 고민했다"…개국공신과 함께 카디비·고든 램지에 러브콜[종합]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983
zZsMNN

▲ 왼쪽부터 딘딘, 전민경 PD,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리뉴얼과 함께 10년차 예능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했다.


전민경 PD는 "이번 시즌부터는 한국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부분이 약해지고 다양한 분들이 출연한다"며 "'어서와'가 10년차가 됐다.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이 다르듯 10년이 지났으니 한번쯤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6개월간 쉬며 '어서와'의 본질을 고민했다.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경험한다'에서 '초대받은'을 빼도 된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전 PD는 이어 "이름만 들으면 아는 분인데 '어서와'를 알고 있다고 한국에 오고싶다고 신청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었다. 이분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6개월간 섭외만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ZoGPnX

▲딘딘(왼쪽)과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리뉴얼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를 맡은 김준현 딘딘은 첫 방송부터 함께해 온 원년멤버다.


김준현은 "나가라고 해도 젖은 낙엽처럼 붙어있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중간에 약간의 외도가 있기는 했지만, 10년 가까운 기간을 하면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긴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 앉아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힘들더라. 내 프로그램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불러주셨기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얼굴이 다 다르다. 그 감정이 세심하게 표현되는 걸 시청자들이 정말 좋아하신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하는 듯 설레는 느낌이 있다"며 "첫 게스트 파코만 봐도 신기할 정도였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개국공신 딘딘은 "'어서와'를 2021년 7월에 떠났더라. 약 5년이 됐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운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이었다. 한 곳에 너무 오래있지 않았나 했든데 계속 그림움이 있더라.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리인데 누가 앉아있어 하며.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함께했는데, 다시 한 번 황금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딘딘은 "호스트가 있어야 초대를 할 수 있어 한정적인 측면도 있었던 것 같다. 가끔 '억지로 초대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이제는 어떤 분이 오셔도 되는 포맷이지 않나. 기대되는 분들이 많다"면서 "파코의 영상을 보며 '파일럿' 당시의 느낌이 들더라.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준현은 "노포에 가고 길거리 음식 먹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셰프 고든 램지를, 딘딘은 "한국에 진심으로 가보고 싶어했다.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아바타3'에 출연한 배우 잭 챔피언을 언급했다. 


전민경 PD는 카디비를 꼽으며 "동원참치와 고추장, 양반김을 드시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 예상치 못한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일 오후 8시30분 방송.




김현록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15230187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압박에 日 "법적 한계" 선 긋기
    • 08:43
    • 조회 1
    • 기사/뉴스
    • 상사 끌어안고 있는 여성 "이거 나잖아?" 경악
    • 08:43
    • 조회 36
    • 기사/뉴스
    • 컴포즈커피, SNS 화제 ‘매샷추’·‘에어리 아메리카노’ 출시
    • 08:43
    • 조회 38
    • 이슈
    • 한국 놀러온 아이묭
    • 08:43
    • 조회 52
    • 유머
    • “주식계좌, 요즘은 사흘에 한 번 봅니다”...멘탈관리 중요해진 코스피
    • 08:42
    • 조회 74
    • 기사/뉴스
    • "방 빼라" 집주인 통보에…세 들어 차린 공부방·어린이집 날벼락[only 이데일리]
    • 08:40
    • 조회 455
    • 기사/뉴스
    4
    • 포시즌스호텔 통째로 빌렸다…BTS 공연에 뜬 '큰 손' 정체
    • 08:32
    • 조회 3651
    • 기사/뉴스
    27
    • 서양/중동(이슬람)/동양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색
    • 08:29
    • 조회 1267
    • 유머
    8
    • 美재무부 "해상에 묶인 이란산 원유 1억4000만 배럴 제재 풀수도"
    • 08:28
    • 조회 191
    • 기사/뉴스
    • 왜 아무도 오른쪽 페트병을 어떻게 저렇게 들고 있는 건지 의문을 안 가지는 게 신기함 무거울텐데
    • 08:26
    • 조회 1778
    • 이슈
    3
    • 커플끼리는 찐따농도가 비슷해야 한다
    • 08:25
    • 조회 1645
    • 이슈
    2
    • 북반구 3월은 아직 겨울인데 42도라니…폭염주의보 내린 미국
    • 08:25
    • 조회 461
    • 기사/뉴스
    • 핑계고/서로 영원히 이해 못하는중ㅋㅋㅋㅋ
    • 08:22
    • 조회 1436
    • 유머
    • 임영웅 팬덤 악플러 제 3자 고발 시작 공지 업데이트
    • 08:22
    • 조회 532
    • 이슈
    13
    • [단독] "BTS 공연 당일 휘발유 투척할 것"⋯경찰, 50대 남성 공중협박 혐의 긴급체포
    • 08:21
    • 조회 1577
    • 기사/뉴스
    24
    • 있지 대추노노 수록된 앨범의 또다른 띵곡
    • 08:20
    • 조회 325
    • 이슈
    4
    • 그알 제대로 저격한 이재명 대통령
    • 08:18
    • 조회 8167
    • 정치
    119
    • 생각보다 많이들 하는듯한 고양이와 커플룩(찾는대로 추가중)
    • 08:16
    • 조회 1277
    • 유머
    11
    • 최근 출시한 레지던트이블 레퀴엠 주인공 레온 결혼반지에 대한 감독 코멘트
    • 08:16
    • 조회 925
    • 이슈
    6
    • 결국 이혼한다는 이혼숙려캠프 레전드 부부.jpg
    • 08:15
    • 조회 6372
    • 이슈
    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