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나가 대세” 7년 만에 터진 웨딩 ‘잭팟’
2,947 25
2026.03.19 14:33
2,947 25
혼인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건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혼 부부 중 여성이 연상인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며 고착화됐던 가부장적 혼인 문화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총 24만300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2022년 19만여 건으로 바닥을 찍었던 혼인건수가 3년 연속 회복세를 보이며 사실상 '결혼 절벽'의 위기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약진이다. 초혼 부부 중 여성 연상 비중은 20.2%를 기록해 통계 작성이래 최초로 20%벽을 깨뜨렸다. 남서이 경제적 부양을 전담하던 과거의 틀이 깨지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행상과 인식 변화가 맞물린 결곽로 풀이된다.

연령대별로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30!34세)의 결혼이 가장 활발하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의 초혼 연령이 가장 높아 '늦깍이 결혼'경향이 뚜렷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혼인 증가의 배경으로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수요의 유입과 더불어 30대 초반 인구 비중의 유지 등을 꼽았다.

통상 혼인 후 첫 출산까지 약 2년이 소요된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혼인 반등은 2028년경 저출산 국면을 타개할 소중한 불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정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은 “혼인 건수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치보다 크게 나타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인다”며 “증가율(8.1%)은 역대로 보면 6번째로 가장 크고 1997년 이후로 보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374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52 이슈 박찬욱이 응팔 보고 캐스팅했다는 고경표 18:40 144
3026251 이슈 영남대 한문교육과가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 전국 1위인데 1 18:40 148
3026250 이슈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 3 18:40 149
3026249 기사/뉴스 ‘왕사남’ 흥행에 단종 재조명…KBS, ‘역사스페셜’ 2부작 편성 18:39 24
3026248 이슈 컴백기념 무료전시회 여는 레드벨벳 아이린 18:39 105
3026247 기사/뉴스 日정부 관계자 "미국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2 18:39 172
3026246 이슈 흥이 넘치는 한국인들 도미니카인과 죽이 잘 맞아! 도미니카 반응 1 18:38 234
3026245 기사/뉴스 서울대병원에서 1만6천명 산부인과 진료기록이 유출됐대 10 18:37 680
3026244 이슈 어릴때 이거 보고 여경 꿈꿨던 애들 많음.jpg 3 18:36 714
3026243 이슈 데스게임 출연해서 전략적 플레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간 아이브 가을 4 18:34 306
3026242 이슈 M COUNTDOWN - 있지(ITZY) 포토 4 18:34 247
3026241 기사/뉴스 [단독]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 카드 안 찍고 게이트 통과 35 18:33 2,589
3026240 이슈 4일 동안 데뷔 활동 사진 200장 가까이 푼 롱샷.jpg 3 18:31 338
3026239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용산정비창 개발 참여 검토…공공개발 급부상 1 18:31 222
3026238 기사/뉴스 [단독] 햇반, 이번엔 마신다...CJ제일제당, ‘파로 누룽지차’ 출시 3 18:30 590
3026237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앳하트 - Butterfly Doors 컴백 무대 (최초 공개) 1 18:30 57
3026236 기사/뉴스 [단독] 발 묶인 韓선박들…“드론파편 떨어지고 눈앞서 화염, 피가 마른다” 10 18:29 906
3026235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 수사 착수…"주진우 당시 법률비서관 외압" 1 18:28 151
3026234 이슈 무대 도중 컨페티 입에 들어간 최예나 음방엔딩.twt 18:28 372
3026233 정보 M COUNTDOWN 엠카 NEXT WEEK - 일본 여자 아이돌 CUTIE STREET(큐티 스트릿) 2 18:27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