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관이 맛집으로 변신?”… 롯데시네마, ‘두쫀쿠’부터 ‘버터떡’까지 트렌드 선점
518 0
2026.03.19 08:46
518 0
Ptxxc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단순히 영화를 보는 곳을 넘어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탈바꿈한 롯데시네마가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극장이 다양한 경험을 소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롯데시네마는 외식업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들을 발 빠르게 도입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는 중이다.


■ SNS 대세 ‘두쫀쿠’, 극장 콤보로 구성해 관객 취향 저격

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메뉴는 ‘두쫀쿠 콤보’다. 롯데시네마는 SNS를 강타한 ‘두쫀쿠’의 인기를 빠르게 포착하고 이를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두쫀쿠 콤보’를 구성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영화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었다. “영화 보러 왔다가 디저트 맛집을 발견했다”는 관객들의 후기가 주를 이루며 화제성을 입증했고 이후 판매 극장을 전국으로 대폭 확대하고 ‘두바이 츄러스’를 신규 개발하는 등 대세감을 굳혔다.


■ 탄산 대신 올레샷, 헬시 플레저 겨냥한 웰니스 콤보

이어 일부 극장에 선보인 웰니스 콤보 ‘행운 콤보’와 ‘행운 부스터 콤보’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흐름에 주목해 탄생했다. 탄산음료 중심이었던 기존 메뉴에 ‘오쏘몰’, ‘올리브 레몬샷(올레샷)’, ‘ABC주스’, ‘밸런스 주스’를 선보이며 맛과 건강을 다잡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2030 여성뿐만 아니라 탄산 대신 속 편한 음료를 선호하는 관객층 사이에서 신선한 대안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는 관객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행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성 큐레이션’을 더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해당 콤보 구매 시 출력되는 영수증에는 고객이 직접 선택한 ‘행운 메시지’가 함께 인쇄된다. 평범한 영수증을 ‘나만의 행운 메시지’로 만들어 사소한 경험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감성을 적중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 극장 최적화 디저트 ‘상하이 버터떡’ 신규 론칭

롯데시네마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현재 디저트 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상하이 버터떡’을 업계 최초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버터떡’ 특유의 ‘겉바속쫀’ 식감과 고소한 버터 풍미를 극대화하면서 상영관 안에서도 소음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 형태로 제작되었다. 맛은 물론 에티켓까지 고려한 극장 맞춤형 스낵으로서 다시 한번 극장가에 거센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naver.me/FRoVZvdk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4 00:06 11,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2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948 정치 이 대통령, 제과류 등 가격 인하에 "고물가 시정될 것…송미령 잘해" 13:47 6
3025947 기사/뉴스 [제보는Y] 트램 공사로 수백 그루 나무 싹둑...뒷북 행정 논란 13:47 13
3025946 이슈 더보이즈 9人 "정산 NO, 원헌드레드 신뢰 깨졌다" 계약 해지 선언[전문] 13:46 157
3025945 이슈 [전문] 더보이즈 뉴 제외 전원 전속계약 해지 선언 “신뢰 관계 파탄” 1 13:46 206
3025944 이슈 둘째 아들이 출근하면서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힘들다는 아주머니 13 13:46 610
3025943 유머 비주얼 관리 못해 하관이 자라버린 펭수 4 13:45 288
3025942 정치 국민의힘 시장 현장 민심 7 13:45 290
3025941 기사/뉴스 "'K팝의 왕' BTS 광화문 공연, 저녁 8시인 이유가 있다?" [BTS콘 총정리] 13:44 233
3025940 기사/뉴스 '커피콩·커피잔' 보트 타고 힐링을…강릉시,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운영 1 13:44 163
3025939 기사/뉴스 [단독]KF-21 첫 수출 확정… 인도네시아 16대 20 13:42 613
3025938 이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을 수 있는 이유 6 13:40 973
3025937 이슈 포토샵 회사 어도비, 1억 5천만(약 2,235억원) 달러 벌금 부과 15 13:39 1,474
3025936 기사/뉴스 [단독] SK '지크' 등 엔진오일 부담도 는다…최대 35% 인상 2 13:38 163
3025935 기사/뉴스 [단독] '갤S26' 대박났는데…'그래도 안사요' 삼성에 무슨 일이 26 13:37 1,442
3025934 이슈 엄마피셜 어릴 때부터 항상 새벽5시에 일어났다는 최민정 선수.jpg 5 13:37 993
3025933 이슈 의외로 많다는 사망사고 20 13:37 2,142
3025932 기사/뉴스 'MZ 무당' 노슬비 "강제로 새겨진 전남편 이름, 문신으로 덮어" 1 13:37 1,056
3025931 정치 팀김어준 소속 정청래 조국 29 13:37 642
3025930 이슈 바이에른 뮌헨 소속 일본 여축선수 타니카와 모모코 13:37 199
3025929 기사/뉴스 "끝나지 않는 고통"…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불안 호소 2 13:36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