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문] 더보이즈 뉴 제외 전원 전속계약 해지 선언 “신뢰 관계 파탄”

무명의 더쿠 | 13:46 | 조회 수 2133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하 ‘아티스트’)를 대리하여,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해지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아티스트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2026년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어 그 효력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인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등,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나아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한 정황이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아티스트에게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떠한 책임 있는 소명이나 납득할 만한 설명조차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는 오랜 기간 계속된 불확실성 속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에 필수적인 제반 비용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헌신하는 스태프들의 비용마저 수개월간 체불하는 등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사실상 방기했습니다.

기본적인 지원조차 끊긴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가 감내해야 했던 심리적 고통과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을 묵과하거나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고,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더 이상 회복될 수 없는 파탄에 이르렀다는 참담한 결론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라는 어렵고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는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은 물론, 여러 협력사나 관계자등 선의의 제3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4월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어렵게 결정하였고, 그외에도 이미 확정된 스케줄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팀 활동은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더보이즈의 멤버 뉴는 본 사안과 관련하여 아티스트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유지하겠다는 개인적인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티스트들은 멤버 각자의 선택과 입장을 상호 존중하고 있으며, 더보이즈는 팀과 팬들을 위한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향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범위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으로, 본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나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멤버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272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흰우유 1L짜리 2개 사온 귀여운 신입 🥛
    • 19:17
    • 조회 82
    • 이슈
    • 말투 너무 어른스러워서 네 선배님 이러케 대답할뻔함
    • 19:17
    • 조회 19
    • 이슈
    • 👧🏻: 파이리잖아 그카면 👨🏻: 그카면은 사투리잖아 그러면~
    • 19:16
    • 조회 95
    • 유머
    • BTS THE CITY ARIRANG - SEOUL 러브 송 라운지 라이브스테이지
    • 19:16
    • 조회 71
    • 정보
    1
    • 국힘, '광역의원 청년 비례 오디션' 국민 투표…이틀 만에 2만표 돌파
    • 19:13
    • 조회 62
    • 정치
    • “내 손때 아니었네?”…투명 폰케이스가 ‘카레색’ 된 뜻밖의 주범
    • 19:13
    • 조회 1276
    • 기사/뉴스
    12
    • [스압]저는 경차가 아닌데요 경차 시장을 평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젠 아닐 수도 있는 기아 모닝 이야기
    • 19:12
    • 조회 655
    • 정보
    6
    • 전쟁은 미국이 벌리고 동맹국한테 그 해협 들어가라는 정신 나간 미국수준
    • 19:11
    • 조회 386
    • 이슈
    2
    •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아시아 진출국 모두 확정.txt
    • 19:10
    • 조회 210
    • 이슈
    1
    • 친분도 안면도 없는 최지수(미쓰홍 노라) 인스타 가서 댓글단 윤경호ㅋㅋㅋㅋㅋㅋ
    • 19:09
    • 조회 794
    • 이슈
    4
    • [단독] 李정부, 6년 만에 '간첩 조작' 가해자 등 11명 서훈 박탈
    • 19:09
    • 조회 864
    • 기사/뉴스
    15
    • 외국인 : 아시아 최고 국가는 일본임
    • 19:08
    • 조회 1996
    • 이슈
    32
    • 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 19:08
    • 조회 198
    • 기사/뉴스
    • 한국인 드워프설
    • 19:07
    • 조회 400
    • 유머
    3
    • 엄은향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7
    • 조회 880
    • 유머
    9
    • 로봇이 밥 먹여주는 세상
    • 19:06
    • 조회 318
    • 기사/뉴스
    • 나갈땐 척척박사개
    • 19:06
    • 조회 136
    • 유머
    • 김건희 고모는 목사고 땅은 신천지가 사고....
    • 19:05
    • 조회 410
    • 정치
    3
    • [망그러진 곰] 하나 둘 셋 "비벼"
    • 19:05
    • 조회 838
    • 유머
    4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19:04
    • 조회 540
    • 유머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