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자전거 폭주, 주민 위협한 중학생들…부모 2명 '방임 혐의' 입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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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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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3330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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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중학생 2명의 보호자 A 씨, B 씨를 각각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 등은 이날 오전 1시쯤 인천 남동구 도로에서 자녀들이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는 것을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들의 자녀가 위험 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자 지난 8일 A 씨 등에게 경고하고 아동 선도를 권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고등학교는 11일 "중학생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몰려다닌다"며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전거를 타던 일행은 모두 7명인데, 과거 적발된 학생 2명의 부모를 입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