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13,608 163
2026.03.18 14:11
13,608 16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세계야구와의 격차를 절감한 한국야구. 하지만 KBO리그는 평균 연봉 신기록을 달성했다.

18일 KB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KBO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동시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경신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연봉 상위 3명으로 집계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올랐다.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는 투수가 6명(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명(SSG, 두산, 키움)으로 나타났다.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삼성 최형우 역대 최초 25년차 연봉 기록

삼성 최형우는 KB 리그 역대 최초로 25년차 연봉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동시에 이번 시즌 받는 4억원은 역대 25년차 최고 연봉 기록이다.

종전까지 최장 기록은 24년차 연봉이었으며, 24년차 역대 최고 연봉 기록 역시 최형우가 보유하고 있다.


▶KBO 리그 3년차 KIA 제임스 네일 외국인 선수 연봉 1위

KIA 네일은 180만 달러의 연봉으로 외국인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 후라도와 디아즈가 각각 160만 달러와 150만 달러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미국 국적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네수엘라가 5명, 도미니카공화국이 3명, 쿠바와 파나마가 각각 1명씩 등록됐다.

또한 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연봉도 집계됐다. LG 웰스, SSG 타케다, 두산 타무라가 각각 20만 달러씩 받으며 아시아쿼터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총 10명으로, 일본 국적이 7명, 호주가 2명, 대만이 1명 등록됐다.


▶SSG, 선수단 연봉 총액 및 평균 연봉 최고액

SS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 연봉 총액과 평균 연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SSG는 총액 124억 7000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20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역시 2억 78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두산(2억 776만원), LG(2억 94만원)까지 포함해 총 3개 구단만 평균 연봉 2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인상률은 LG가 가장 높았다. LG는 1억 4465만원에서 2억 94만원으로 오르며 38.9%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두산은 1억 5079만원에서 2억 776만원으로 오르며 37.8%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5873

댓글 1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57 08.10 23,8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2,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3,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1115 기사/뉴스 "앞에 사람 없어도 이건 좀"…앞좌석에 맨발 올린 관람객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07:11 2,164
431114 기사/뉴스 넥스지·박지훈·슈퍼주니어-D&E·올데이 프로젝트·최예나, 'AAA 2026' 빛낸다 [공식] 11 07:07 726
431113 기사/뉴스 콜롬비아 강진 7.4 현재 희생자 111명... 5 06:53 2,393
431112 기사/뉴스 [단독] "100장 25만원에 팝니다"…롯데百이 VIP ‘에메랄드 쇼핑백’ 없앤 이유 9 06:49 5,233
431111 기사/뉴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7 06:03 2,482
431110 기사/뉴스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33 04:05 7,688
431109 기사/뉴스 "전자발찌 차고"…대구 동구서 나체로 거리 활보하던 50대 남성 체포 (사진주의) 17 02:49 5,089
431108 기사/뉴스 콜롬비아 서부 규모 7.4 강진에 피해 속출…"최소 20명 사망" (영상있음) 11 02:18 2,527
431107 기사/뉴스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이 조합 참 좋다 1 02:05 1,063
431106 기사/뉴스 '유부녀킬러'·'경주기행' 공효진, 올여름 '죽이는' 활약 02:01 288
431105 기사/뉴스 하영, 득보다 실 된 ‘금수저 마케팅’… 방송가 ‘가문 과시’에 경종 75 02:00 9,485
431104 기사/뉴스 미국의 당당한 캥거루족 17 01:14 6,284
431103 기사/뉴스 폼클렌저 자외선차단제 제거 안 돼 41 01:03 7,682
431102 기사/뉴스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논란 후 8년.."평범하게 살기 어려워"[스타이슈] 28 01:03 5,397
431101 기사/뉴스 두번이나 도망쳤는데 '다시 교회로'…침대 묶여 죽은 11살 17 00:55 2,498
431100 기사/뉴스 “이게 말이 돼?”낮술 소주 3잔 마시고 운전한 택시기사, 무죄 이유는 6 00:22 1,774
431099 기사/뉴스 [날씨] 폭염경보 모두 해제…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탈출 8 00:15 1,230
431098 기사/뉴스 속보] 콜롬비아 시장 "강진으로 18명 숨져 00:15 598
431097 기사/뉴스 [속보] "공포심 유발"…운전 시비 좀 붙었다고 엽총 꺼낸 50대 경악 4 08.10 1,001
431096 기사/뉴스 ‘원화 강세’ 환율 안정을 마냥 반길 수 없는 이유 302 08.10 3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