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궁-II'에 감동한 UAE…"원유 공급 한국이 0순위" 약속
3,019 41
2026.03.18 12:21
3,019 4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하고 돌아온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No.1 Priority)'이라고 분명히 약속해줬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실장은 "언제든 UAE를 통해 원유를 긴급 구매하도록 합의했다"며 "이에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UAE 국적 선박 3척으로 600만 배럴을 공급하고 한국 국적 선박 6척으로 1200만 배럴을 공급할 계획으로, 앞서 공급받은 600만 배럴을 더하면 총 2400만 배럴을 UAE에서 긴급 도입하게 됐다고 강 실장은 설명했다.

아울러 강 실장은 "양국 간 원유수급 대체 공급경로 모색 등의 내용이 담긴 '원유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고,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UAE가 에너지와 방위산업을 축으로 하는 전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이번 양국간 에너지 협력의 이면에는 한국산 무기체계의 활약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최근 UAE에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인 '천궁-II' 유도탄 30기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UAE는 지난 2022년 한국과 천궁-II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2개 포대가 실전 배치된 상태다.

 

특히 최근 중동 내 교전 상황에서 UAE에 배치된 천궁-II가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과 함께 가동되어 실전 성능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에 따르면, 실전에 투입된 천궁-II 2개 포대는 약 60여 발의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96%의 높은 요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368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9 00:06 5,2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7,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448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주결경·강미나 제외 MV 촬영 완료..5월 컴백 본격 시동 [공식] 07:43 72
414485 기사/뉴스 [단독] 양동근·이이경·김윤아도 못 받았다…‘하오걸’ 종영 9개월째 미지급, 제작사는 ‘회생’ 신청 1 07:35 1,421
414484 기사/뉴스 K컬처 주식 100억 부자 총 27명…1위는 하이브 방시혁 5 07:25 562
414483 기사/뉴스 "사형 구형되면 뭐해, 딸은 돌아오지 않는데"…틱토커 윤지아 유족의 절규 8 07:14 2,659
414482 기사/뉴스 [단독] '연애남매' 시즌2 온다…하반기 방영 예정 9 07:02 1,503
414481 기사/뉴스 [단독]"혼인신고 후 손해?"…정부, 지자체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16 06:56 2,551
414480 기사/뉴스 [단독] 김세정, BH엔터와 전속계약…이병헌·한지민과 한식구 18 06:51 2,328
414479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6 04:33 1,728
414478 기사/뉴스 동료 살해한 50대 전 부기장, 회사 지침에 불만..."코로나 백신 맞기 싫어" 21 01:46 4,015
414477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옷 700만원설 해명 후 “그런 옷 자제중”(컬투쇼) 11 01:28 2,063
414476 기사/뉴스 김선태 "퇴사 소식, 내부 유출로 새어나가…범인 못 찾았다" [라스] 6 01:16 3,521
414475 기사/뉴스 [단독] 두 번이나 위치추적 의심 신고...경찰은 블랙박스도 안 봤다 15 01:03 2,068
414474 기사/뉴스 "갤럭시 S7 이하 기종은 카톡 못쓴다"...카카오, 최소 지원 버전 상향 38 00:44 3,593
414473 기사/뉴스 장항준 "저를 영화감독이 아니라 뽀로로 변형 형태로 보는 것 같다" 12 00:23 4,959
414472 기사/뉴스 “ℓ당 200~300원 더 벌려고”…가짜 석유 판매 6곳 적발 00:21 415
414471 기사/뉴스 남창희, 신라호텔 초호화 예식 이유 "비용 차이 안 나, 비수기에 기본 꽃장식만"(라스) 253 00:16 53,680
414470 기사/뉴스 '구 충주맨' 김선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두렵기도" (라스)[종합] 3 00:14 1,706
414469 기사/뉴스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에 유가 급등…“걸프국 보복할 것, 대피하라” 6 00:12 1,060
414468 기사/뉴스 문세윤, 'NO 위고비' 선언… "약으로 입맛 떨어뜨리는 건 내 사전엔 없다" ('라스') 00:11 1,001
414467 기사/뉴스 "이란, 전쟁 전 놀라운 제안 내놨는데 美는 공습"…뭐였길래 2 03.1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