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월 취업자 수 23만4천명 증가…청년 실업률은 '우뚝'

무명의 더쿠 | 11:21 | 조회 수 561

청년고용률 1.0%p 감소하고 청년실업률 5년 만에 최고치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석 달만에 20만 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만 4천 명(0.8%)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22만 5천 명 늘어난 이후, 12월 16만 8천 명, 1월 10만 8천 명으로 뚝 떨어졌는데, 이번에 다시 20만 명대를 회복했다. 특히 지난해 9월 31만 2천 명에 이어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2%로 0.3%p 올랐고,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0.1%p 오른 61.8%였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8만 8천 명, 9.4%), 운수 및 창고업(8만 1천 명, 4.9%),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7만 명, 13.7%) 등에서 주로 증가했다.

 

반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0만 5천 명, -7.1%), 농림어업(-9만 명, -7.6%), 정보통신업(-4만 2천 명, -3.6%) 등에서는 크게 감소했다.

 

ffBuAy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28만 7천 명, 30대에서 8만 6천 명, 50대에서 6천 명 각각 증가했지만, 20대에서 16만 3천 명 감소했다. 40대는 전년보다 인구는 11만 5천 명 감소했지만, 취업자 수는 608만 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고용률의 경우 40대(1.2%p), 50대(0.6%p), 60세 이상(0.5%p) 등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만 6천 명 감소했고, 청년고용률도 1.0%p나 감소한 43.3%에 그쳤다.

 

일자리를 찾아 구직 중인 실업자는 99만 3천 명으로 5만 4천 명(5.7%)이나 증가했고, 실업률은 3.4%로 0.2%p 늘었다. 청년 실업자는 1만 7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0.2%p 오른 7.7%에 달해 같은 달 기준 5년만에 가장 높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5999?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방 간 청년 3명 중 1명, 2년 못 버티고 수도권 'U턴'"
    • 15:46
    • 조회 104
    • 기사/뉴스
    • 낙서라 무시했는데 200년 전 보물?
    • 15:46
    • 조회 287
    • 이슈
    2
    • 첫 출산후 망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말(경주마)
    • 15:46
    • 조회 57
    • 유머
    2
    • 여자들은 항상 "남자들은 쓸모없어"라고 말하지만, 사브리나 카펜터는 키가 150cm도 안 돼서 도움 없이는 중형 SUV에도 못 올라가.twt
    • 15:45
    • 조회 599
    • 이슈
    11
    • ‘법왜곡죄’ 시행에 고발 쇄도...수사기관 업무 폭주 ‘이중고’
    • 15:44
    • 조회 50
    • 기사/뉴스
    1
    • 코스피 마감 외국인,기관은 매수 / 개인은 매도
    • 15:44
    • 조회 325
    • 정보
    5
    • [속보]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등'에 코스피 5,900 재돌파
    • 15:42
    • 조회 484
    • 기사/뉴스
    7
    • 한명쯤 있는 독자 유형
    • 15:42
    • 조회 409
    • 유머
    2
    • ‘놀목’ 첫방 D-1…KCM→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환상의 게스트 라인업
    • 15:42
    • 조회 156
    • 기사/뉴스
    1
    • [단독] 김소영 '모텔 살인' 부검서 입수…약물만 8개 "최소 50알 먹였다"
    • 15:42
    • 조회 377
    • 기사/뉴스
    3
    • [주의]붉은사막 실물 패키지(디스크) 사진
    • 15:41
    • 조회 698
    • 유머
    15
    • [KBO] 훈련 중인 야구선수에게 필름카메라를 줬더니📸
    • 15:41
    • 조회 616
    • 이슈
    5
    • 호텔측에서 보다못해 공개해버린 진상
    • 15:40
    • 조회 1686
    • 이슈
    13
    • 타임슬립해서 훔쳐보는 엄빠의 썸은 개꿀잼이다
    • 15:39
    • 조회 485
    • 유머
    2
    • 호르무즈해협의 지형
    • 15:39
    • 조회 401
    • 이슈
    7
    • 닌텐도 스위치 포코피아 오픈크리틱 1위 달성
    • 15:39
    • 조회 469
    • 이슈
    16
    • 오스카에서 생라면에 스프 뿌려 먹은 케데헌 감독 메기강
    • 15:39
    • 조회 632
    • 이슈
    5
    • “다음 달부터 보험료 인상?”…빠른 가입 권하는 ‘절판 마케팅’ 기승
    • 15:39
    • 조회 149
    • 기사/뉴스
    • 살면서 본 햄스터 중에 제일 복슬복슬한 햄수따
    • 15:38
    • 조회 354
    • 유머
    3
    • 회사 책상에 출근마다 있던 털
    • 15:37
    • 조회 710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