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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헤드라이너 제니→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 '롤라팔루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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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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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제니, 코르티스, 아이들, 에스파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롤라팔루자'에 참석하는 K-팝 아티스트는 제니,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다. 특히 제니는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출격한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나흘간 공연에 아티스트 170여 팀과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할 정도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1997년 페스티벌 이후 공백기를 가진 '롤라팔루자'는 2005년부터 부활해 본산지인 시카고에서 개최됐고, 2010년부터는 세계화를 도모하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베를린 등 미국 밖의 다양한 지역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잦은 편이다. 2022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제이홉이 한국 뮤지션 최초로 라인업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고, 이 밖에도 스트레이키즈, 뉴진스, 아이브, 세븐틴 등이 활약했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9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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