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 조직위원회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가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개최를 확정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KGMA가 개최된다고 3월 18일 밝혔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무대 맛집’이라는 호평 속 성공적으로 치러진 1, 2회에 이어 3회 역시 국내 개최를 확정하며 ‘K’의 한복판으로 글로벌 팬들을 초대한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인부터 레전더리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K팝 세대 통합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1, 2회와 달리 올해는 고척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올해 KGMA는 고척돔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아티스트들의 최고의 무대를 한국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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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KGMA는 추후 심사위원 및 심사 기준, 시상 부문과 아티스트 라인업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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