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이유, 직접 밝힌 '대군부인' 캐릭터 해석 "욕심, 성깔, 귀여움"

무명의 더쿠 | 09:10 | 조회 수 1139

eYkWov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캐스팅 소식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이유는 이에 대한 소감으로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께서 기대해주신다는 데에서 오는 설렘이 가장 크다. 시청자분들께서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폭싹 속았수다'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제목이 독특해서 인상에 남았다. 각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희주 캐릭터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과 그 행동을 추진하는 그녀만의 동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희주 캐릭터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든 걸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온 인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단어로 성희주를 설명한 아이유는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결핍이 채워질수록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 운명을 개척하는 성희주만의 특별한 점으로는 "적극성"을 꼽았다. 이안대군(변우석)과의 관계 구축을 위해 자존심도 접고 다양한 매력과 칠전팔기의 마음가짐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 매력적이기 때문. 그중에서도 "이안대군에 대한 감정이 바뀌는 순간 역시 희주의 입체적인 면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해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증명해야했고 강해보여야 했던 인물의 면면을 표현하고자 중점을 둔 포인트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위악적인 표정과 표현들로 연약한 부분을 감추는데 도가 튼 희주지만, 순간순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외로움과 연약함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성취를 위한 과정에서 도파민을 즐길 때의 희주, 그렇지 않을 때의 희주를 목소리와 표정의 생기로 차이를 두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로 "전반부의 스피디한 전개와 각 인물 사이 촘촘히 엮여 있는 감정들, 후반부의 진지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골라 첫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817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앨범 시장은 진화했는데…BTS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D:가요 뷰]
    • 14:12
    • 조회 69
    • 기사/뉴스
    • [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 14:11
    • 조회 127
    • 기사/뉴스
    4
    • 아카데미 시상식 논란중인 사진
    • 14:10
    • 조회 603
    • 이슈
    • [속보] 픽시 자전거 타고 소란 부린 중학생들…부모, 방임 혐의 입건
    • 14:09
    • 조회 591
    • 이슈
    10
    •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피곤해 기차 놓쳐"
    • 14:09
    • 조회 39
    • 정치
    • 입양한 아이의 비밀
    • 14:08
    • 조회 878
    • 이슈
    5
    • [단독] 민주당 선관위, 추미애 선거법 위반 의혹에 최저 징계 수위 '주의' 결론
    • 14:08
    • 조회 227
    • 정치
    10
    •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두루두루 모여서 나물캐러가는 모임이 있다함
    • 14:07
    • 조회 1078
    • 유머
    3
    • 올해 하이닉스 신입 연봉 근황 ㄷㄷㄷ.jpg
    • 14:05
    • 조회 1576
    • 이슈
    16
    • 국립공원 방문객 4300만명…지역소비 연간 ‘3조5000억원’
    • 14:04
    • 조회 179
    • 기사/뉴스
    1
    • 김장겸, 쯔양에 수천만원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 재판소원 청구에 “李대통령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 울려”
    • 14:00
    • 조회 734
    • 정치
    15
    • 일본 햄버거 체인 도무도무햄버거에서 판다는 "거의 양상추 버거".jpg
    • 14:00
    • 조회 2387
    • 유머
    28
    • 李대통령 “BTS 공연, 위대한 K컬처의 힘 다시 증명하길”
    • 14:00
    • 조회 288
    • 기사/뉴스
    3
    •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 - 에스파 윈터 X 폴로 랄프로렌
    • 13:59
    • 조회 766
    • 이슈
    12
    • 라이브 방송중 바리깡으로 스스로 삭발한 F1 드라이버
    • 13:58
    • 조회 986
    • 유머
    5
    • 요턍하다 누가 휴지를 이렇게 해놨지?
    • 13:58
    • 조회 895
    • 유머
    2
    • 日소학관+전범기 코난 ‘나 혼자 산다’ 입장 無→기안84♥이토준지 열혈 홍보
    • 13:57
    • 조회 590
    • 기사/뉴스
    1
    • 충격적인 리한나 화보.jpg
    • 13:57
    • 조회 1799
    • 유머
    5
    • 유리창 닦는 기사님 하루동안 창문 하나밖에 못 닦음
    • 13:55
    • 조회 2496
    • 유머
    7
    • 신부님 : 불교 제일 미워
    • 13:55
    • 조회 2063
    • 유머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