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기장이 동료 파일럿 흉기로 찔러 '사망'...어제는 다른 동료 살인미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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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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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현직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7시쯤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용의자 B씨는 A씨와 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부기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오늘 오전 5시 30분쯤 A씨를 습격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 중입니다.
B씨는 평소 동료 기장들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경기 고양시 탄현동에서 같은 항공사 다른 기장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조종사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24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