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년 번 돈 날렸다” 랄랄, 이명화 굿즈 전부 폐기
1,662 18
2026.03.17 14:06
1,662 18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랄랄이 기획 상품(굿즈) 사업 부진으로 인해 남은 재고 물량을 전량 처분하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랄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 쓰고 있었던 거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과 같이 공개된 이미지 안에는 그가 유통하려던 제품들이 쌓여 있던 물류 보관소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짐이 모두 비워진 공간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는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적었다.

이번에 처분된 물품들은 그가 내세웠던 부캐릭터 '이명화' 관련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한 프로그램에 나와 관련 사업 부진으로 인해 지난 6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을 모두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사업을 안 해봤다 보니까 굿즈 제작을 하는데 한번 주문을 하면 못 만든다고 하더라. 2주 동안 판매할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얼만큼 만들어야 하는지 짐작을 못했다”고 토로했다.

계속해서 “제가 6년간 벌어왔던 돈을 다 날렸다.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50가지가 됐다. 재고 많이 남아서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 돈도 2배로 들더라. 그래서 일산 창고에 보관했다. 보관 비용도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번 돈 하고도 마이너스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남은 재고 물량을 전부 처분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물건들을 떠나보내며 짙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승곤 기자 (hsg@fn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2414?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2 03.16 41,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95 이슈 방탄소년단 공연으로 따릉이 대여소 58개 임시폐쇄 예정이라고 함 17:16 17
3023894 이슈 약 20년만에 단독 공연으로 내한하는 각트 (GACKT) 17:16 42
3023893 이슈 BTS 광화문 컴백 콘서트 준비 근황 2 17:16 191
3023892 기사/뉴스 안방극장 침투하는 日 드라마...'드림 스테이지'→'스토브리그'까지 [엑's 이슈] 3 17:13 108
3023891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막아놓고…이란 석유 수출은 '건재' 3 17:11 165
3023890 기사/뉴스 관계자는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대신 붉은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신보 ‘아리랑’ 앨범의 커버 색상이 붉은색이라 (주최사인 하이브 쪽 요청에 따라) 붉은 조명을 사용하게 됐다” 12 17:11 708
3023889 이슈 광화문에서 울려 퍼질 선율은 음악이라는 가장 평화로운 방식으로 연대하자는 이 시대의 간절한 청유다. 전 지구적 갈등의 한복판에서, 한 도시의 노래가 전 세계의 상처를 보듬는 광경은 그 자체로 문학적이다. 24 17:10 477
3023888 정보 네페알림 100 20 17:10 551
3023887 기사/뉴스 中 하늘 시뻘겋다…한반도 숨 막히게 하는 '뜻밖 범인' 포착 4 17:10 929
3023886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광화문 일대 17곳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폐쇄 6 17:09 227
3023885 기사/뉴스 내부 보안 허점 우려에…LGU+, 유심 무상 교체 전격 실시 8 17:09 190
3023884 기사/뉴스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2 17:08 347
3023883 유머 박지훈 기사제목 근황ㅋㅋㅋㅋㅋㅋ 7 17:08 814
3023882 정치 “대체 잠은 언제 자는 거야?” 이재명 ‘24시간 텔레그램’ 비밀 [1번지의 비밀] 4 17:08 227
3023881 이슈 판) 한가지 음식만 먹는 입덧도 있나요? 6 17:08 829
3023880 기사/뉴스 "광화문 100m 가는데 10분"…BTS 공연 준비에 시민 '우회 행렬' 14 17:08 477
3023879 이슈 800살 은행나무라고 알려진 반계리 은행나무 나이 거짓으로 밝혀져 43 17:07 2,329
3023878 기사/뉴스 낭만이 돌아온다…'다큐 3일', 14년 전 청춘 버스로 귀환 3 17:07 161
3023877 기사/뉴스 [단독] 고려대 여자화장실에 수상한 남학생…태블릿 속 사진 충격 5 17:07 829
3023876 이슈 후배를 주먹으로 때린 선배.jpg 7 17:0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