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이 띄운 ‘한국판 아마존·알리바바’… 미국 기업 손잡고 ‘AI 승부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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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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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7766?sid=101
신세계그룹,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추진
미국 러트닉 상무도 “사업성공 전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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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행사에서 정용진(오른쪽 두 번째)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왼쪽 두 번째) 리플렉션 AI CEO, 하워드 러트닉(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국내에 역대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신세계그룹을 미국 아마존이나 중국 알리바바와 같은 AI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미국 개방형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미국 주도 AI 공급망 동맹 참여와 관련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의 파트너십은 미국 정부가 지난해 7월 개시한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협력을 실행하는 첫 사례여서 주목된다.
정 회장은 1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립 AI 센터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협업 프로젝트는 신세계그룹의 미래성장 기반에 토대가 되는 것은 물론, 국내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략)
두 회사는 하반기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에 250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