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내 가게라더니...” 이장우 순대국집, 8개월째 ‘노쇼 정산’ 충격

무명의 더쿠 | 11:44 | 조회 수 4078

qBPWJj

17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장우 측은 순대국집 운영에 필요한 돼지 부속물 등 식자재 대금을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아 축산 유통업체에 큰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에서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가 밝힌 미수금 규모만 4000만 원 이상이며, 한때 미수금이 6400만 원까지 치솟기도 했다.A씨는 “2023년 오픈 전 이장우가 직접 내려와 고기 품질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연예인이라 믿고 거래를 시작했다”며 “초반에는 정산이 정상적이었으나 점차 주기가 길어지더니 8개월째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A씨가 공개한 메신저 내용에 따르면 미수금이 쌓여 출고가 어렵다는 독촉에도 업체 측은 “강원도 돼지머리 3개 가능하냐”며 주문을 이어가는 행태를 보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장우의 책임 회피 여부다. 이장우는 그간 유튜브 ‘쯔양’, ‘인생84’와 방송 ‘전현무계획’ 등에 출연해 본인이 직접 16시간 동안 육수를 끓이고 돼지머리 100두를 삶는 등 ‘내 가게’임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그러나 미수금 문제가 불거지자 이장우가 이사로 재직 중인 F&B 회사 ‘호랑이’ 측은 선을 긋고 나섰다. 관계자는 “호석촌을 운영했던 친구 B씨의 잘못이며 이장우는 오픈 초기에만 잠깐 참여했을 뿐 실제 경영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 A씨는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방송에서 홍보할 때는 본인 가게라고 하더니, 돈 갚으라고 하니 친구 가게라고 하느냐”며 “이장우라는 이름을 보고 납품한 것인데 가게 내부 사정을 핑계로 책임을 미루지 말고 밀린 대금을 즉각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호석촌’의 운영권은 최근 법인 ‘무진’에서 이장우가 이사로 있는 ‘호랑이’로 넘어간 상태다. ‘호랑이’ 측은 전 법인의 미수금 문제를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장우는 몰랐다”는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2554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역 후 활동 제2막을 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복귀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제안했고, 멤버들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16:58
    • 조회 17
    • 기사/뉴스
    • 자동 광대리프팅 되는 아이유 변우석 투샷 영상
    • 16:57
    • 조회 139
    • 이슈
    2
    • 이세영 내가 낳을걸 하면서 보다가 허준호 배우님이랑 똑같이 대답하고 똑같이 웃고있음
    • 16:55
    • 조회 586
    • 이슈
    1
    • ‘전현무계획’ 측 “이장우 식당 홍보 목적 NO, 미수금 문제도 인지 못 해” [공식]
    • 16:54
    • 조회 397
    • 기사/뉴스
    2
    • 방탄 팬들조차 반대하는 서울시 붉은색 조명 이벤트...
    • 16:53
    • 조회 1546
    • 이슈
    36
    • '영덕 산불' 주민 30여 명 구한 인도네시아 청년, 감동 근황...‘대통령 표창’ 정식 구조대원 (이웃집 찰스)
    • 16:52
    • 조회 514
    • 기사/뉴스
    3
    • 서울대 교수의 일침
    • 16:52
    • 조회 806
    • 이슈
    7
    • 듄 파트3 캐릭터 포스터 공개됨
    • 16:51
    • 조회 648
    • 이슈
    14
    • 쫄보 빠부 가나디들🐼💜🩷
    • 16:48
    • 조회 752
    • 유머
    8
    • 의협 “먹는 알부민, 식품에 불과…과학적 근거 없어”
    • 16:48
    • 조회 686
    • 기사/뉴스
    12
    • [단독] 5人 제로베이스원, 5월 가요계 컴백…새로운 시작 포문
    • 16:48
    • 조회 995
    • 기사/뉴스
    14
    • 외국인을 농락하는 한국인마술사
    • 16:47
    • 조회 1760
    • 유머
    33
    • 생각보다 케미 더 좋아보이는 아이유 변우석..gif.jpg/insta
    • 16:46
    • 조회 495
    • 이슈
    7
    • 10년전 오늘 발매된, 매드클라운 & 김나영 "다시 너를"
    • 16:46
    • 조회 82
    • 이슈
    1
    • 오늘자 김어준: 정부가 대통령 말 안 들어
    • 16:45
    • 조회 1641
    • 정치
    63
    • "안동역 10년 약속의 기적"..'다큐멘터리 3일', 4년만에 전격 부활 [공식]
    • 16:45
    • 조회 441
    • 기사/뉴스
    8
    • 윤하피셜 이 노래는 노래자체가 챌린지라고 말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
    • 16:45
    • 조회 354
    • 이슈
    1
    • (쥐알몸주의) 갓태어난 햄스터 이빨 볼 사람
    • 16:44
    • 조회 1173
    • 유머
    7
    • 알티 타는 칠레에서의 라이즈 앤톤 (Feat. 알파카 인형)
    • 16:43
    • 조회 853
    • 이슈
    18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하지마라 필요없어"
    • 16:42
    • 조회 2085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