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소라 “한 때 100㎏에 혈압 190…엘리베이터 1년에 한 번 탔다”
2,707 4
2026.03.16 13:42
2,707 4

이날 정재형은 “유튜브 촬영은 처음 아니냐”고 인사를 건넸고, 이소라가 고객을 끄덕이자 “2년 반 전에도 출연을 부탁했는데 그때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이소라는 당시 자신의 상태를 떠올리며 “그때 나는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그때는 네 실체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였다”며 두문 불출했던 당시 상황을 언급하자 이소라는 “바깥에 아예 안 나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탄 게 1년에 한 번이었다. 공연하러 나갈 때만 (탔다)”고 했다.

또 이소라는 “내가 성대를 다쳤다. 목소리가 안 나와서 너무 슬펐다”고 고백했다.



tBuPwp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특히 공백기 동안 건강 상태가 크게 악화됐다며 “그때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1년 동안 살을 정말 많이 뺐다”며 당시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병원에서 받은 진단도 언급하며 이소라는 “혈압이 190까지 올라갔다”며 “숨이 차서 걷기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상태로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걱정됐다”며 불안한 심정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런 이소라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끈 것은 동료 음악가 정재형이었다. 이소라는 최근 정재형이 음악감독을 맡은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바라 봄’ 참여를 통해 약 2년 만에 마이크를 잡았다.


이소라는 “노래조차 듣지 못할 정도로 우울했는데, 재형이가 보내준 곡을 들었을 때 마치 빛이 비치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 곡을 듣고 동생에게 ‘이제 노래도 듣고 가사도 써볼게’라고 말했다”고 복귀 계기를 설명했다.


정재형은 “이소라의 성대 상태를 고려해 한 시간 정도만 녹음을 진행했고 사실상 한 번의 테이크로 완성된 곡”이라며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응원을 전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https://v.daum.net/v/2026031613320449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83 04.20 14,903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9,3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929 기사/뉴스 "외도로 이혼한 전남편, 2년 만에 '간 이식'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보살’) 12:28 65
418928 기사/뉴스 주민등록등본에 ‘재혼 자녀’도 ‘세대원’으로 표기 1 12:25 300
418927 기사/뉴스 김범 로코 첫 도전, 모카골드 헤어+다채로운 슈트 패션까지(오늘도 매진) 1 12:23 404
418926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화제성+시청률+OTT 싹쓸이 4 12:20 297
418925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어도어 보이콧→다니엘 포함 5명 지지 총공 지속…5월까지 진행 9 12:20 352
418924 기사/뉴스 찰리 푸스, 10월 내한 공연…올해 진짜 무슨 일이야 [공식] 2 12:14 604
418923 기사/뉴스 [공식] ‘과즙세연 협업’ 후폭풍…국내 화장품 브랜드 사과 “신뢰 부합 못한 판단 반성” 27 12:13 1,514
418922 기사/뉴스 [단독]'사당귀', 전현무와 북중미 월드컵 간다..KBS 중계권 타결 속 밀착 동행 6 12:12 344
418921 기사/뉴스 멕시코 '달의 피라미드'서 총기난사… 외국인 관광객 1명 사망·6명 부상 3 12:10 448
418920 기사/뉴스 인간 사라진 체르노빌… 멸종위기 야생마까지 “빠르게 적응” 18 12:09 1,736
418919 기사/뉴스 지수, 친오빠와 선 그은 후..'월간남친' 크레딧서 삭제 "확인 중" 13 12:08 1,953
418918 기사/뉴스 이스라엘, 美·이란 휴전협상에 찬물 끼얹어…“헤즈볼라가 휴전 위반” 레바논 공습 4 12:07 276
418917 기사/뉴스 전국민이 월드컵 본다… KBS "적자 예상되지만 수신료 가치 실현" 1 12:05 253
418916 기사/뉴스 갯바위서 쉬던 女 소름…혼자 대부도 간 60대 고립 무슨일 2 12:00 1,634
418915 기사/뉴스 강릉 앞바다 떠도는 ‘안목이’, 먹이 찾아왔다가 길 잃었나 3 11:58 1,215
418914 기사/뉴스 4월 1~20일 수출 49.4%↑ '역대 최대'…반도체 182% 급증 2 11:56 204
418913 기사/뉴스 BTS 공연에 쓰인 ‘공공예산’은 정당한가 14 11:56 785
418912 기사/뉴스 [단독]서울 초등학교 등굣길 등장한 '바바리맨'…20대 남성 입건 2 11:56 524
418911 기사/뉴스 트럼프 "22일 저녁 휴전 만료…합의 없으면 연장 가능성 매우 낮아" 1 11:55 261
418910 기사/뉴스 유기농 이유식서 쥐약 성분…유럽 발칵, “협박범 35억 요구 4 11:5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