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왕사남’ 더 잘돼야 해, ‘극한직업’ 뛰어넘어도 된다”(메소드연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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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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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배우 이동휘'로 분한 이동휘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사극에서 왕 연기를 선보인다.
이에,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의 사극 열풍을 이어가는 게 아니냐"는 반응에 이동휘는 "'왕과 사는 남자'에 얹혀가도 되겠나. 모든 게 민폐인 상황"이라면서도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고맙다"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동휘의 출연작 '극한직업'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극한직업' 기록을 뛰어넘어도 되겠나"란 질문에 이동휘는"'왕과 사는 남자'는 더 잘 돼야 한다. 더 많은 관객이 찾아주셨으면 한다"라면서 "저는 감히 기록을 신경 쓸 위치가 안 된다. '극한직업'에 출연한 한 명의 배우일 뿐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더 잘되시길 바란다"고 거듭 전했다.
한편, '메소드연기'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6031612070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