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재균, 예능인 전향 선언 "야구 해설 안 해, 제2의 서장훈 될 것"(물어보살)
3,039 28
2026.03.16 11:09
3,039 28

이날 황재균은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방송인을 꿈꾸고 있지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운동 강박 때문에 보살들을 찾는다. 황재균은 "은퇴 후 한 달 동안 먹고 놀면서 백수의 삶을 즐겼는데 몸이 거부하더라"며 현역 시절보다 더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이에 이수근은 "요즘은 야구선수가 은퇴하면 야구 예능도 하고 해설이나 코치도 하지 않느냐"며 "야구 관련 일을 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예능을 하고 싶은 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황재균은 손짓으로 서장훈을 가리키며 그처럼 예능인으로 자리 잡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제2의 서장훈'을 꿈꾸는 황재균의 고백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든다.


서장훈은 곧바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는 "방송을 제대로 하려면 일과부터 바꿔야 한다"며 "운동보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예능도 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왜 하루 종일 운동만 하냐. 다시 선수로 복귀할 거냐"고 묻고, 황재균이 "운동 강박을 못 내려놓겠다"고 답하자 호통 섞인 조언도 더한다.



LAUQPV


이수근은 "트레이닝 받으면 되긴 한다. 나한테 한 달에 6000만 원만 주면 된다. 2주에 한 번씩 꽁트 수업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합숙 맞선 어떠냐. 캐릭터 보여주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덧붙이고, "노란색 렌즈 끼고 '황달'로 활동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까지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수근은 "조바심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생 야구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웃기려고 하면 비호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며 "자연스럽게 다가가면 어느 순간 사랑받는 예능인이 돼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서장훈 역시 "안 되는 걸 억지로 하기보다 잘하는 걸 열심히 하다 보면 원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며 응원을 보낸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316110238683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4 03.16 33,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4,4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3913 기사/뉴스 BTS 슈가 공동 집필한 '음악 기반 사회성 치료' 매뉴얼 발간 4 09:53 355
413912 기사/뉴스 신세계 정용진, 국내 최대 'AI 공장' 짓는다…美정부 AI 수출 1호(종합) 8 09:51 340
413911 기사/뉴스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짜릿한 로맨스 2 09:51 183
413910 기사/뉴스 경찰, 美 공항 폭파 협박 20대 한국인 남성 검거 8 09:50 336
413909 기사/뉴스 “미안해, 질문은 한 개만…오! 류현진?” 대표팀 은퇴한 커쇼, 미국 결승행에도 조심스러운 행보 보인 이유 09:43 371
413908 기사/뉴스 [속보] 경찰, 美 공항 폭파 협박범 검거…20대 한국인 남성 78 09:42 3,292
413907 기사/뉴스 "미, 일본에 호르무즈 '해상 연합' 지지 요청했지만…답변 보류" 2 09:41 216
413906 기사/뉴스 국제유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에 하락…WTI 5%↓ 1 09:40 179
413905 기사/뉴스 신동빈 150억·정유경 43억…유통가 총수, 작년 보수 살펴보니 1 09:39 165
413904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첫 녹화 현장…파비앙·로빈 "파코, 이제 우리보다 유명해" 1 09:36 912
413903 기사/뉴스 [단독]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기습 인상…성인 7만원 육박 28 09:35 1,600
413902 기사/뉴스 주최사인 하이브 쪽 요청에 따라 서울의 랜드마크 15곳 붉은 조명을 밝힌다. 44 09:28 2,088
413901 기사/뉴스 [단독]이소라·윤도현·김조한·권진아·정승환,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 62 09:25 1,872
41390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약 3% 상승…5,700선 회복 7 09:23 782
413899 기사/뉴스 2011년생 여중생 "말투 싸가지, 기분 X같은데..." 후배 엄마한테 욕설 메세지 충격 4 09:10 1,297
413898 기사/뉴스 14년 만에 나온 '서울 반값 아파트' 30 09:09 3,055
413897 기사/뉴스 [공식] ‘패피’ 주목!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 디즈니+ 공개…MC 혜리 6 09:07 1,070
413896 기사/뉴스 학폭, 초 5.0%>중 2.1%>고 0.7% 순…'언어폭력' 가장 많아 09:07 229
413895 기사/뉴스 [샷!]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23 09:04 1,766
41389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92% 상승한 5711.80 개장…장중 '100만닉스' 회복 2 09:04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