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친명계, '뉴이재명' 조명 토론회 열어 김어준 비판…"음모론 필요 없어"
591 9
2026.03.16 10:03
591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31904?sid=100

 

 

(중략)

15일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뉴이재명을 논하다 - 민주당 외연 확장 전략' 토론회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배·서미화·안도걸·이건태·이훈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최고위원은 개회사에서 "뉴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후 지지하게 된 중도·중도보수층과 기존 지지층이 함께 형성한 흐름"이라며 "정치 평가 기준이 진영에서 성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민주당도 변화하는 민심에 맞는 정치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최고위원은 "이 현상을 두고 '갈라치기' 등 해석이 나온다"며 "뉴이재명을 이상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 최고위원은 "대통령께서는 국무회의를 생중계해서 모든 걸 투명하게 열었다"며 "이제 음모론 같은 건 필요 없다. 음모를 꾸민다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했다.

사실상 김어준 씨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축사에서 송 전 대표는 "뉴 이재명은 어떤 분파나 정파의 싸움이나 내부의 분열, 갈라치기가 아니라 새로운 외연 확장을 통해 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에 우리 조국의 주권을 지켜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중대한 정치적 토대"라고 했다.

서미화 의원은 "현재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를 웃돌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분열이 아닌 포용과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 방청석에서는 보다 노골적으로 민주당 일부를 겨냥한 날선 목소리가 나왔다.

발제자로 나선 함돈균 명지대 객원교수는 "어제 구독자 200만을 믿고 이재명 정책을 흔든 대형 스피커가 진행하는 콘서트가 폭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청석에서 큰 환호성이 나왔다. 역시 공소취소 거래설로 논란이 된 김어준 씨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발언이었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앞줄 가운데), 김영배 의원(왼쪽), 송영길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앞줄 가운데), 김영배 의원(왼쪽), 송영길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73 유머 디지몬 토우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4:50 0
3022572 기사/뉴스 밴스 "쿠팡 문제 등 한국의 주권임을 인정" 4 14:49 318
3022571 이슈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1 14:48 219
3022570 유머 경북대 새 근황 jpg. 14:48 387
3022569 기사/뉴스 "서하네·다온맘,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매출 19.2억 달성" 14:48 365
3022568 기사/뉴스 '토스 엔화 반값 환전' 고객들 1만원씩 받는다 3 14:47 394
3022567 이슈 포화 속 세계 향한 위로…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울려 퍼질 치유·연대의 노래 5 14:46 125
3022566 정치 이언주: 전문성을 인정해서 전관이 아니라 자기가 그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나와가지고 그 사건을 변호를 해요. 그리고 수십억을 벌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이거는 범죄라고 생각해요. 22 14:45 402
3022565 이슈 [단독]이소라,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 26 14:45 846
3022564 이슈 대천재가 만든 아이들 물감놀이 방법 9 14:44 728
3022563 기사/뉴스 암표상에게 티켓 살 바엔 VR 1열 간다...도 넘는 가격에 영화관으로 발길 돌리는 팬덤 [D:영화 뷰] 4 14:44 239
3022562 이슈 우즈(=드라우닝 부른 가수)가 뭘해도 계속 다 망하고 못뜨던 시절 엄마가 해줬던 말 5 14:43 818
3022561 이슈 오스카 파티 참석한 킴 카다시안 구두굽 상태 27 14:42 2,425
3022560 유머 미용실에서 빵 강탈당한 사람......sad 11 14:42 1,148
3022559 이슈 19년만에 본인 자작곡으로 커하 찍은 샤이니 온유…. 3 14:41 235
3022558 이슈 우리집 고양이 진짜 지 몸 크기 생각안하고 놀다가 합체됨... 그래놓곤 짜증내서 엄마가 풀어드림 6 14:41 1,147
3022557 기사/뉴스 살해 한 뒤 "항정살 먹고 싶다"...유난히 음식에 집착한 김소영, 왜? 8 14:40 1,226
3022556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에도 로비"…6년 만에 드러난 '옥중 지시' 12 14:38 1,340
3022555 이슈 6070년대 페미니즘의 상징이었다는 패션 아이템 4 14:37 1,736
3022554 이슈 순순희 지환 '눈을 감아도(2026)' 멜론 일간 52위 (🔺13 ) 1 14:37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