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Y2K 사재기 고백 "새천년 앞두고 마트 텅 비어" ('1박2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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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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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7513
가수 겸 배우 이준이 Y2K 사재기의 추억을 전했다.
이날 레트로 퀴즈쇼 '그땐 그랬지'가 진행된 가운데 이준은 세기말 사재기 뉴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밀레니엄 버그' 답을 맞혔다.
밀레니엄 버그는 컴퓨터가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바뀌는 것을 구별하지 못해 발생하는 오류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때문에 사재기가 성행했다고.
이에 유선호가 "난 살아서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면 이준은 "내가 저랬다. 사재기를 한 기억이 있다. 마트에 가면 라면이 품절되고 사라져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종민은 “이걸 기억하다니”라며 신기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