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네 시골집에 그냥 자리펴고 누운 길냥이가 있음. 어제는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 장미 화단에서 뿌리 파고 다니는 두더지를 잡았다고 함. 예쁜 놈이 예쁜 짓만 한다며. 좀전에 안부전화 드렸더니 옆집 흰냥이한테 놀러갔다고. 고양이 안부를 묻는 게 아닌데요..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4953

https://x.com/i/status/2032755175958655190
사진에서 애정이 느껴져
고양이가 인간을 믿는다는 느낌
그리고 사진찍는 아버님의 자세
모두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