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소라 "성대결절로 상심해 두문불출... 1년에 1번 외출하니 체중 100kg까지 늘어" [RE:뷰]
3,406 7
2026.03.15 20:44
3,406 7
qtBKVG
ngjhIt
BAzlrf

정재형이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의 작사 및 보컬로 참여하며 2년여의 공백을 깬 이소라는 "집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도 안 할 정도로 우울한 시기였다. 노래도 듣지 못하던 때 정재형이 보내준 곡을 들었는데 내게 빛이 비치는 느낌이었다. 그때 동생에게 '나 이제 노래도 듣고 가사도 쓸게'라고 하니 동생이 놀라더라"고 입을 뗐다.


이어 "당시 나는 아파트 밖으로도 나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게 1년에 한 번이었다. 공연하러 나갈 때 빼고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면서 "목이 다쳐서 그렇다. 성대를 다치니 너무 슬펐다"고 고백했다.


이소라는 또 "체중도 100kg까지 늘었다. 지금은 엄청나게 뺀 거다. 혈압이 너무 높아서 병원에 가니 190이 넘더라. 숨이 차서 잘 걷지도 못했다. 그러니 노래가 잘 됐겠나. 그런 상황에서 정재형이 잘 이끌어줘서 편하게 녹음을 했다. 심지어 녹음도 동네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하게 배려해줬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내가 원래도 외출을 잘 안 하긴 하지만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1년에 한 번은 너무하지 않나. 집 문도 안 여는 거니까. 정재형이 '바라 봄'이라는 곡을 줬을 때 '맞아, 나 노래하는 사람이었지'란 생각이 들었다. 가사도 금방 나왔다. 도리어 옛날 스타일로 만들었으면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재형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난 소라가 사랑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가 정말 좋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소라는 자신의 대표작 '이소라의 프러포즈'에 대해 "늦은 시간에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 그 당시엔 프로그램이 많이 없기도 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나아가 "그땐 지금처럼 톤이나 말투가 잡힌 상태가 아니라 갓 시골에서 상경한 느낌으로 진행을 했다. 지금 보면 '왜 그때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지' 싶을 정도로 답답하더라. 지금은 이문세나 최화정이 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톤이 바뀌었다"며 웃었다.


'비긴어게인'을 통해 유럽 버스킹에도 도전했던 그는 "내가 그때 목을 다쳤다. 새벽에 달을 본다고 혼자 정원에 있었던 탓이다. 그 다음날 딱 목이 다쳤다. 그때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찍었다"고 쓰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정재형 유튜브 캡처


https://v.daum.net/v/202603151840572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21 03.13 41,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5,3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018 이슈 뮤즈(muse) 덕후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부르는 "Unintended" 00:03 7
3022017 이슈 마니또 클럽 3기 예고편 (출연진 : 박보영, 차태현, 이선빈, 강훈, 광희) 00:03 65
3022016 이슈 누적 관객수 1346만명으로 역대 한국 영화 top5가 된 왕과 사는 남자.jpg 10 00:02 397
3022015 이슈 베이비몬스터 2026-27 WORLD TOUR ANNOUNCEMENT 5 00:02 258
3022014 유머 걸그룹 1타 강사 2 00:01 392
3022013 정보 2️⃣6️⃣0️⃣3️⃣1️⃣5️⃣ 일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1346.7 14 00:01 378
3022012 정보 네이버페이10원+3원+3원+4원+1원+1원+1원+1원+1원+15원+15원 12 00:01 1,163
3022011 이슈 있지(ITZY) 유나 <Ice Cream> M/V TEASER & PHOTO #1 4 00:00 362
3022010 이슈 KickFlip(킥플립) “My First Kick” Trailer 00:00 91
3022009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IRENE The 1st Album 【Biggest Fan】 Mood Clip + Teaser Images #1 ➫ 2026.03.30 6PM (KST) 9 00:00 466
3022008 유머 우리 딸 밤티됐너~ 2 03.15 1,153
3022007 이슈 이렇게 폭력적인 머리 감기기 첨봄 1 03.15 331
3022006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춤 영상 업데이트 20 03.15 967
3022005 이슈 아바타 슈가 한국인이었어? 5 03.15 1,080
3022004 이슈 내 기준 작년 여솔 수록곡 중 제일 좋았던 곡.ytb 9 03.15 558
3022003 이슈 [냉부] 오늘 비주얼 레전드같은 손종원의 쓰리코스 요리 29 03.15 3,123
3022002 기사/뉴스 "한국 등 5개국에 군함 요청"…즉각적 참여 의사는 없었다 3 03.15 538
3022001 정보 남편 좀 살려달라던 블라인드 글 51 03.15 5,089
3022000 이슈 [냉부] 도대체 왜 셰프들이 김풍에게 지는지 이해가 안가는 박은영 셰프 ㅋㅋㅋㅋ 23 03.15 3,209
3021999 유머 내일 출근하시는분!!!!!!!!.jpg🤚🤚🤚 6 03.15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