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3·15의거 66주년 기념식 참석…역대 대통령 중 처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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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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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김혜경 여사와 경남 창원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래 처음이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제4대 대통령 및 제5대 부통령 부정선거에 항의해 마산 시민들이 일으킨 시위 사건이다.
경찰의 발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에 앞서 이 대통령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단에서 의거 유공자 및 유족과 함께 희생 영령에 헌화와 분향을 올린다.
기념식은 3·15의거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연, 기념사, 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불의에 맞섰던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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