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위스 제작' 이해인 "롤모델은 JYP…획기적인 도전이 목표" [엑's 인터뷰②]

무명의 더쿠 | 03-14 | 조회 수 620
OkueeU


아이돌 연습생에서 디렉터, 이제는 제작자로 나선 이해인이 자신의 롤모델과 향후 목표를 공개했다.

이해인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해인은 최근 전 워너뮤직 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함께 신생 엔터테인먼트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를 설립하며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나섰다.

이해인은 키스오브라이프의 디렉터로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 ‘프로젝트7’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과거 오디션 참가자에서 직접 심사를 하게 되는 순간이 왔을 때 이해인은 자신이 알고 있던 노하우를 남김없이 전해주고자 했다.

그는 "여러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어떤 게 중요한지를 좀 알게 되더라. '프로젝트7' 때는 참가자들에게 그런 걸 중심으로 많이 알려줬다"며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하게 되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라고 했다. 분량이 없으면 서사도 없으니까"라고 강조했다.


uOUngc


그는 "욕을 먹더라도 자신만의 서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능이 충분히 있는 친구들인데 자신감 때문에 못 보여주는 순간이 올 때 안타깝더라"라고 했다.

특히 이해인은 '프로젝트7'을 마치며 스스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그는 "참가자로 있을 때 심사위원 선생님들 모두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막연하게 그 자리에서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심사를 맡게 되면서 저만의 가치관이 생겼다. 원하는 루트대로 가지 않더라도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그 길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싶어졌다. 박진영 선배님이 제 롤모델인데 제작자로서 앞으로 데뷔할 친구들에게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며 "한편으로는 라디오 DJ나 전 세계 여행, 작가 데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들을 밝혔다.

10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이해인은 10년 뒤 현재 제작자로 나섰다. 10년 후 이해인은 어떤 모습일까.

그는 "10년 뒤에는 좀 더 획기적인 도전을 하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그때에도 안주하지 않고 모험하는 삶을 살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며 "안정을 추구하기보다는 도파민을 찾아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8587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 02:59
    • 조회 1039
    • 유머
    1
    •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 02:49
    • 조회 910
    • 유머
    1
    •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 02:40
    • 조회 1045
    • 이슈
    5
    •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 02:31
    • 조회 1278
    • 이슈
    12
    •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 02:25
    • 조회 3077
    • 이슈
    6
    •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 02:19
    • 조회 2455
    • 유머
    17
    •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 02:11
    • 조회 2286
    • 유머
    18
    • 코 뺏어가서 개빡침
    • 02:06
    • 조회 1847
    • 유머
    4
    •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2:01
    • 조회 3418
    • 이슈
    51
    •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 01:58
    • 조회 1841
    • 유머
    4
    •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 01:56
    • 조회 1648
    • 유머
    9
    •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 01:55
    • 조회 2342
    • 유머
    7
    •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 01:53
    • 조회 1761
    • 이슈
    9
    •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 01:51
    • 조회 3071
    • 유머
    8
    •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 01:48
    • 조회 2499
    • 유머
    6
    •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 01:48
    • 조회 1732
    • 이슈
    9
    •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 01:45
    • 조회 1423
    • 기사/뉴스
    4
    •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 01:37
    • 조회 1076
    • 이슈
    27
    • 잘 안잔다는 리아나🥱
    • 01:36
    • 조회 3492
    • 이슈
    20
    • ?? : 근데 진짜 서운해 하시면 안 돼요 4시간하고 마무리 멘트 치시길래 끝났구나 했는데.. (핫게 김남길 팬미팅썰)
    • 01:31
    • 조회 2415
    • 유머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