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방임 끝에 숨진 20개월 여아의 양육 환경은 곳곳이 쓰레기로 뒤덮인 참혹한 모습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아이는 스스로 걷기 힘들어 보일 정도로 온몸이 심하게 야윈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가 두 아이 양육을 모두 소홀히 했다고 보고, 아동학대치사에 첫째에 대한 방임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숨을 거둔 보금자리가 지나치게 열악했던 만큼, 구체적인 방임 사유와 여성의 고의성 여부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2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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