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타기’ 꼼수 부린 이재룡, ‘김호중법’ 첫 타깃 되나
925 4
2026.03.13 19:32
925 4

rUmiCX
 


배우 이재룡(62)이 음주 뺑소니 사고에 이어 이른바 ‘김호중 방지법’으로 불리는 음주측정방해 혐의까지 추가 적용되며 연예계 퇴출 위기에 몰렸다.
 


평소 ‘바른 생활 부부’로 사랑받았던 아내 유호정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쏠리며 이들 부부의 명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재룡을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내막은 충격적이다. 지난 6일 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한 이재룡은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증류주를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를 사고 당시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려는 의도적인 ‘술타기’로 판단했다. 이재룡은 “원래 약속된 자리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강화된 법령에 따라 징역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재룡의 몰락이 더욱 뼈아픈 이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2003년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된 전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당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면죄부’를 얻었던 그는, 자숙 대신 또다시 운전대를 잡으며 대중의 배신감을 키웠다. 누리꾼들은 “상습적인 음주 사고는 실수가 아닌 본성”, “기소유예가 독이 되어 돌아왔다”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이재룡 개인의 문제를 넘어 아내 유호정에게까지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동반 광고 모델 및 가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만큼, 유호정이 공들여 쌓아온 ‘워너비 주부’ 이미지에도 오점이 남게 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1586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87 13:30 11,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3339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권보호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 6 22:19 322
413338 기사/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 7 22:18 425
413337 기사/뉴스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2 22:12 923
413336 기사/뉴스 [그래픽]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2 22:07 875
413335 기사/뉴스 '혼인신고'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다시 못 만날까 걱정" ('네쏘클럽')[종합] 19 21:47 4,165
413334 기사/뉴스 "택시비 내줄게" 여학생 유인 시도한 50대 남성 '구속' 21:44 203
413333 기사/뉴스 상한제 첫날 주유소 제각각…며칠 더 기다리세요 5 21:37 643
413332 기사/뉴스 '손님 1000명 알몸' 몰래 찍은 세신사…미성년자도 다수 10 21:36 1,375
413331 기사/뉴스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주유소 44% "가격 인하" 6 21:34 688
413330 기사/뉴스 "과거로 돌아가도 무정차 안 할 거냐"…이태원역장 "네" 13 21:33 1,864
413329 기사/뉴스 "자랑스러운 아빠로 기억되길"…5명에게 새 삶 건네고 떠난 40대 아빠 12 21:29 994
413328 기사/뉴스 하루 '3조씩' 쏟아부었다‥'천조국' 미국도 휘청? 4 21:29 907
413327 기사/뉴스 [단독] "한번 패줘? 독사 같은 계집"…목사 딸의 가혹행위 증언 4 21:27 647
413326 기사/뉴스 ‘꼴찌의 반란’ 삼성화재, 2위 현대캐피탈 잡고 13연패 악몽 탈출...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확정 [MD천안] 2 21:20 260
413325 기사/뉴스 인권위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 재검토해야" 6 21:18 750
413324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검찰 ‘보완수사’ 폐지시 억울함 호소할 곳 잃게 될 것” 우려 12 21:16 1,065
413323 기사/뉴스 미 공중급유기 작전 중 이라크서 추락…4명 사망 7 21:04 1,676
413322 기사/뉴스 이태원참사 청문회 尹, 끝까지 안 나왔다‥전 장관은 유족 앞 '미소'도 2 21:03 346
413321 기사/뉴스 '30대 엄마 중태' 무면허 킥보드 운전자·대여 업체 송치 10 20:59 1,501
413320 기사/뉴스 도로공사, 흥국생명 잡고 8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챔프전 직행, 통합우승 도전 5 20:58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