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네티즌 조롱잔치, 기분 나쁘지 않아" 장항준 심경 고백

무명의 더쿠 | 12:56 | 조회 수 137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화제가 된 '천만 공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차기작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준비 중인 작품도 있고 제안받은 것도 있어 검토 중"이라며 "오늘은 이게 끌렸다가 내일은 저게 끌려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섣불리 얘기했다가 또다시 천만 공약 철회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네티즌들의 짓궂은 반응에 대해서도 "조롱잔치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앞서 장 감독은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꾸고 성형 후 다른 나라로 귀화하겠다"는 파격적인 농담을 던진 바 있다. 영화가 실제로 천만 고지를 넘어서자, 네티즌들은 "공약을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며 유쾌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장 감독은 끝으로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쏟아졌으면 좋겠다"며 "특히 독립영화가 자생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길 바란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2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355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마약 공장' 차린 그 집에서…필로폰 섞은 '알약'이 쏟아졌다[영상]
    • 17:34
    • 조회 112
    • 기사/뉴스
    • 중국, '공습 피해' 이란 초등학교에 20만달러 지원
    • 17:33
    • 조회 94
    • 기사/뉴스
    • 수염기르기 잘한거 같은 카더가든.jpg
    • 17:33
    • 조회 567
    • 이슈
    4
    • 이태원 참사 의료진이 눈물 삼키며 전한 이야기…“산소통이 없었어요” [현장영상]
    • 17:31
    • 조회 537
    • 기사/뉴스
    11
    • 어제 하루 45만장 앨범 팔려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남돌
    • 17:31
    • 조회 853
    • 정보
    2
    • 금요일 오후 5시에 [긴급] 이라고 이메일을 보내도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주에 봐요.twt
    • 17:26
    • 조회 2817
    • 이슈
    34
    • 피크민 데코에 김치 7종이 추가되어 김치데코가 무려 8종! 피크민
    • 17:26
    • 조회 785
    • 정보
    5
    •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 17:26
    • 조회 428
    • 이슈
    • [단독] ‘인천 킥보드 사고’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 검찰 송치…‘무면허 운전 방조’
    • 17:25
    • 조회 549
    • 기사/뉴스
    11
    • "유조선 호위하겠다"는 베선트 말보다…'223만원짜리 이란 기뢰'가 무서웠다
    • 17:24
    • 조회 426
    • 기사/뉴스
    2
    • 입학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쉬는 시간에 내내 책만 읽던 꼬꼬마. 조용히 지켜보다 오늘 불렀다.
    • 17:24
    • 조회 1401
    • 이슈
    11
    • 광양 '배알도별빛야영장', 내일 개장…100면 규모로 조성
    • 17:23
    • 조회 382
    • 기사/뉴스
    3
    • 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원 기탁…'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 선행
    • 17:22
    • 조회 219
    • 기사/뉴스
    5
    • 봄/가을 다 잘어울리는 코디 색 조합
    • 17:22
    • 조회 1290
    • 이슈
    10
    •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매우 부적절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 17:21
    • 조회 260
    • 정치
    3
    • @박지훈이 비수기라 통통한 상태인데 장항준 다른사람 구할 생각안하고 ’나의 유작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거 개웃
    • 17:21
    • 조회 1856
    • 유머
    20
    • 2NE1 & YENA(최예나) - CAN'T NOBODY X 캐치 캐치 (Catch Catch)
    • 17:21
    • 조회 300
    • 이슈
    2
    • 1500원 넘어간 달러환율
    • 17:19
    • 조회 1915
    • 이슈
    14
    • 흡연자와 함께 살면 생기는 일
    • 17:19
    • 조회 1542
    • 이슈
    11
    • "그만하랬지!"…장난치는 초등생 아들 친구 때린 학부모 '벌금형'
    • 17:18
    • 조회 954
    • 기사/뉴스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