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의료진이 눈물 삼키며 전한 이야기…“산소통이 없었어요” [현장영상]
2,344 21
2026.03.13 17:31
2,344 21

https://youtu.be/Lmo-JT6xRpU?si=3qgSpUyRzvoUITdp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희영 용산구청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증인 42명과 참고인 5명 등 총 47명을 불러 참사 당일 예방·대비 체계에 대해 신문했습니다.


재난의료지원팀(DMAT)으로 구조에 참여한 최한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의 증언이 주목받았습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최 교수는 "지금 다들 거짓말하시는 것 같다"면서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임시 응급의료소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응급의료소장의 지시 없이 각자 알아서 구조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현장에 갖고 온 의료 물품이 다 떨어져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받을 수가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참사 당시 가장 큰 어려움은 뭐였느냐는 질문에는 "CPR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여성분이었다. 신혼부부…"라고 언급한 뒤 "기관 삽입하고, 정맥혈 잡고, 주사 주고 하는데 보니까 산소통이 없었다"며 눈물을 삼키기도 했습니다.


최 교수는 "그 많은 구급대가 있는데 저희한테 어느 한 분도 산소통을 주지 않았다"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의료 물품을 모은 뒤 배분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제 의견을 얘기하자면 총체적 난국이었다는 생각"이라며 "뭔가 정리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습니다.





(촬영기자: 선상원)


조용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1633037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87 13:30 11,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916 유머 2004년 뉴스에 출연한 아기 소미와 아빠 메튜 22:16 19
3019915 이슈 ITZY - That's a no no 커버 최강자들의 대결 22:16 12
3019914 유머 요즘 애들은 에스파 8인조였던거 모르겠지 22:16 55
3019913 유머 산 속에서 스토리보드를 그린다는 미야자키 하야오.jpg 22:15 158
3019912 정치 (원덬이 늦게 본)이재명 대통령 카톡 옴 22:14 313
3019911 유머 퇴근한 남편이 집까지 뛰어온 이유 2 22:14 455
3019910 이슈 2년전 어제 발매된, 웬디 "Wish You Hell" 2 22:13 41
3019909 유머 왕사남 보고 울었던 박지훈 15 22:12 921
3019908 이슈 자폐 아들을 둔 말기암 아버지 10 22:12 885
3019907 기사/뉴스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22:12 378
3019906 유머 나 서브웨이 다닐때 폐급짓했던거 얘기해줄게 5 22:11 793
3019905 유머 조나단과 샘 해밍턴이 만든 가장 견제되는 대한 외국인 티어 7 22:11 685
3019904 유머 키키 404 챌린지 춤 추는 김혜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2:11 313
3019903 이슈 일본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배우들 1 22:10 254
3019902 유머 한국인이 엘프인 이유 5 22:10 894
3019901 이슈 심은경이 6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메인 빌런으로 나옴 21 22:09 1,659
3019900 기사/뉴스 [그래픽]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2 22:07 628
3019899 이슈 에덴동산에서 27년째 피터팬으로 있는 우리아들을 소개합니다 (눈물...주의) 43 22:06 2,036
3019898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따라해 배틀은 계속된다 2 22:04 407
3019897 이슈 스물셋이었던 올인시절 송혜교.jpgif 19 22:0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