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 20%, 장동혁 취임 후 최저치…중도층 74% "비호감" [갤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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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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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로 떨어진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절윤 결의문'을 발표한 뒤 나온 첫 한국갤럽 조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0%, 더불어민주당은 4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p 떨어졌고, 민주당은 1%p 올랐다. 민주당 지지도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6월 들어선 이후 9개월 만에 기록한 최고치다.
특히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도 민주당은 호감 50%, 비호감 39%로 나온 반면, 국민의힘은 호감 19%, 비호감 70%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55%와 중도층의 74%가 국민의힘에 비호감을 나타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9633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