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미들, ‘아미동’ 오세요” 부산 서구, 연계 콘텐츠 개발 검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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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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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덤인 아미(ARMY)와 같은 이름을 가진 행정구역인 ‘서구 아미동’을 방탄소년단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부산 서구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병근 구의원은 ‘아미가 아미에 온다’ 캠페인 추진을 제안했다.
당시 김 의원은 “서울은 방탄소년단 복귀에 맞춰 도심 전시 공간과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미동에 포토존과 팝업스터오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아미’로 하나 되는 모습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아미동의 아미는 방탄소년단 팬덤 이름과 전혀 관련이 없다. ‘누에나방의 눈썹’을 의미하는 한자 아미(峨嵋)에서 따온 말이다. 아미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뜻할 때 사용한다.
다만 김 의원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덤 이름과 동일한 것을 적극 활용해 지역 홍보에 적극 활용하자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아미동과 방탄소년단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49839